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장애인 시설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6일 앞둔 3월 19일, 에바다학교 체육관에서 언어·청각장애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교육을 실시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거연수원 전문 강사가 ‘알기 쉬운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선거제도 이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 장애인 유권자 투표 편의 제도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이번 지방선거뿐 아니라 향후 각종 선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인천광역시의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뉴스원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성영 의원의 조례 제정 의미와 향후 추진 방향을 들어봤다. Q. 이번 조례안이 인천의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A.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미래 산업입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는 물론 연구개발까지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계기로 인천의 산업 구조를 기존 제조 중심에서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이차전지 산업에서 인천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요? A.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물류 거점입니다. 여기에 수도권의 산업 및 연구 인프라와 인접해 있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류, 첨단 제조, 연구개발이 결합된 ‘이차전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짜’ 동물농장의 아카이브 속에 교묘하게 숨어든 ‘가짜’ AI 동물을 찾아라! 지난 25년간 SBS 'TV동물농장'을 빛내 온 주인공들과 'AI 동물'의 대결. 모든 상식을 깨는 AI 동물 퀴즈쇼가 시작된다. 이번 AI VS '동물농장' 가짜를 찾아라! 1부에서는 동물농장을 사랑하는 시청자 대표로, AI를 꿰뚫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동물농장'의 찐팬이자 안무가 ‘가비’가 출동했다. 퀴즈에 자신만만한 이들 앞에 기상천외한 동물 영상이 펼쳐지는데. 비데 사용 가능(?)한 천재 오리부터 버스 타고 다니는 아기 고라니, 사람과 한 이불 덮고 사는 악어 이야기까지. 궤도와 가비는 지난 20여 년간 만난 'TV 동물농장'의 찐 주인공들 사이에서 진짜보다 더 사실적인 가짜 AI동물들을 가려낼 수 있을지 방송으로 공개한다. 퀴즈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궤도와 가비의 숨 막히는 퀴즈 대결은 1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맹활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AI의 함정을 뚫고 ‘진짜 속 가짜’를 밝혀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승부수. 동물농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는 3월 20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가 출범하고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은 범국가적 중장기 지식재산 종합전략인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수립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실현, ②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 ③선도기술 초격차 확보, ④지역 균형성장 및 글로벌 협력 강화, ⑤IP분야 AI 대전환이라는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추진전략별 핵심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진전략1) 아이디어·창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여성의 경제활동을 더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존 조례 전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를 '서대문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명칭부터 세부 내용 전체를 바꿨다. 무엇보다도 기존 조례가 퇴직 후 재취업 지원에 치중했던 한계를 넘어, 여성이 일터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돕는 ‘선제적 예방’과 ‘가정 전체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조례안에는 ▲부정적 낙인 효과를 주는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 여성’으로 용어 정비 ▲디지털·신산업 분야 직무교육 및 창업 지원 확대 ▲실질적 경력 유지를 위한 ‘양육 공백 지원사업’ 근거 등을 담았다. 특히, 양육 공백 지원 시 수익자의 이용료 징수를 원칙으로 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 조항을 두어 재정 효율성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더불어 ‘일·생활 균형 지원’을 명문화하고 구청장의 책무를 강화, 그간 여성 개인의 몫으로 치부되던 돌봄의 무게를 공공이 분담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상청은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기상청 제3호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3월 20일 재정경재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이번 혁신제품은 케이아이티밸리(주)가 참여한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된 장비이다. 또한, 높은 민감도를 가진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됐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시행령'제26조에 따른 3년간 수의계약 △'조달사업법'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 적용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 가점(2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혁신제품을 다양한 목적의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성을 위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