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장애인 시설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6일 앞둔 3월 19일, 에바다학교 체육관에서 언어·청각장애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교육을 실시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거연수원 전문 강사가 ‘알기 쉬운 민주주의와 선거’를 주제로 선거제도 이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 올바른 후보자 선택 방법, 장애인 유권자 투표 편의 제도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이번 지방선거뿐 아니라 향후 각종 선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