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학생, 작가가 한데 어우러져 ‘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일구어 온 독서 활동 및 글쓰기 성과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일구어 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책을 쓰고 펴내는 생생한 출판 현장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전시회에서는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비롯해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와 함께, 마을 복지 길을 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대상자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웃의 일상에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복지 공동체’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주민 간의 느슨해진 연결고리를 다시 잇는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에서 얘기한 ‘안부’가 어떻게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는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인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보건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단은 학교당 1~2명으로 배치되는 보건교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멘티 보건교사 4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해,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 등 저경력 교사의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컨설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7일 ‘함께 걷는 보건교사의 길, 첫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관계 형성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관리 컨설팅단 운영은 보건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다양해진 학생 건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읽걷쓰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은 학교 담을 넘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했고, 이는 전국적인 혁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기념해 학교 운동장에는 ‘4‧19학생의거기념탑’이 세워졌으며, 매년 시민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 기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장, 인천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선배들이 당시 불의와 억압에 맞서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나섰다는 점이 큰 자부심으로 다가온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시 학생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그 의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학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연수 책마을 탐방, 문학작품 속 화수동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인천 동구의 독립서점 ‘책방모도’ 문서희 대표와 함께 화수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쌍우물, 화도고개, 동일방직 등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하여, 문학과 지역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소설 속 장면과 실제 공간을 대조해 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우리 곁의 일상적인 공간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번 탐방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식 개선 전시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올바른 금융 이해와 건강한 소비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금융 이론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총 5회의 수업 중 1회는 대면, 4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