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위탁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부결했다. 청소년 1만5천 명에게 생성형 AI 구독권을 지원하겠다는 12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얼핏 보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전향적 정책처럼 보이지만, 상임위는 제동을 걸었다. 이유는 ‘예산 구조’였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번 결정을 “한 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설계 전반에 대한 경고”라고 규정했다. AI 육성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방식과 구조는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2억 홍보비…예산의 우선순위가 뒤바뀌었다 이번 부결의 핵심 쟁점은 홍보비였다. 총사업비 12억 원 가운데 2억 원, 비율로 16.6%가 언론 홍보비로 편성됐다. 이 위원장은 “실제 청소년에게 돌아가는 AI 구독료가 9억 원인데, 나머지 3억 원 중 2억 원이 홍보비라는 구조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강조했다. “지방채를 발행해야 할 정도로 재정이 빠듯하고 복지 예산도 압박을 받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12억 원짜리 사업에서 2억 원을 홍보에 쓰겠다는 것은 도민 혈세의 우선순위를 잘못 설정한 것입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12명 위원이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문화재단(대표 송은영)이 주최하는 ‘광명마당극축제’가 시민 참여형 종합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지역의 문화 정체성과 시민 공동체 정신을 녹여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송은영 대표는 “광명은 ‘연결’과 ‘소통’의 도시다. 광명마당극축제는 이 도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이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마당극축제는 전통 마당극의 형식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거리예술, 시민 퍼포먼스, 퍼레이드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축제다. 공연장이 아닌 광명의 거리와 생활 공간이 무대가 되는 구조로, 시민 누구나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송 대표는 특히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이 아니라, ‘참여하는 예술’을 강조할 것”이라며 “전국 예술단체와 협업하면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광명은 도시 기반도 탄탄하고 시민의 문화감수성도 높다. 이 도시만의 공동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축제를 통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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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의회 박주리 의원 [지역구 : 부림동, 문원동, 갈현동] 지역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과천시의원들과 함께 협치의 힘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희망을 꽃 피우는 정치를 하고 싶다는 포부로 의정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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