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140여 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여수시 등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도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와 단체장 부재 등 행정적 변화 속에서도 공백 없는 준비를 위해 권한대행들이 실무를 직접 챙겨달라”며 “정부도 다음 주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섬박람회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교육용 가상현실(VR)기기 활용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며 대응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돕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가상현실 기반 방사능 교육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이 희망 학교에 기기를 직접 대여하거나, 거점형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와 울주군청이 연계해 기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안전체험관, 울산학생교육원, 온산초 등 4개 거점형 안전 체험 교실에서 총 120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가상현실기기 대여를 신청한 초중학교 13곳의 재난 담당 교사와 거점형 안전 체험 교사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 교사들은 가상현실기기의 조작법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기기 활용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와 가상 체험 기반의 재난 대피 훈련 교수 방법을 공유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발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1일 발명교실’의 문을 열었다. 올해 ‘1일 발명교실’은 학교 현장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교육 과정을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 개편했다. ▲3D 융합 ▲SW·AI(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웹디자인 ▲목공 등 기존 인기 과목에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과정이 추가되어 더욱 내실 있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총 22개교에서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는 ‘1일 발명교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센터에서는 차량 임차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참여 학교에 통학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밀착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및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을 비롯하여 양궁, 배구, 유도, 수영, 테니스 등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5월 23일~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관내 66명의 학생선수들이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육상에서는 옥곡초 외 7개교에서 9명의 선수가 선발됐으며, 경산서부초와 정평초에서 양궁 5명, 진량중에서 유도 1명, 사동중에서 레슬링 4명, 경산초에서 테니스 5명, 경산중앙초 외 3개교에서 수영 10명, 압량초외 4개교에서 태권도 5명, 개인 학생선수 골프, 근대3종, 승마, 펜싱 종목에서 8명이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등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경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밖에 경산중 럭비 19명은 경북 단일팀으로 경북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과학실 담당자 1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실 담당자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과학실험실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과학 탐구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의2에 근거하여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과학실 안전 관련 최신 지침 숙지 ▲유해 시약의 올바른 취급 및 보관법 ▲실험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법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로 안전 전문가를 확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자율 점검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하 교육장은“과학실험은 학생의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학습 기회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 교원 연수뿐만 아니라 과학실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