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전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장곡동 매꼴공원에서 ‘반려동물과 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반려동물에게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참가자 정보와 연락처, 동반 반려동물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모집 인원은 행사장 규모와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등 행사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반려견 미용, 행동교정, 반려견 간식 만들기, 인식표 만들기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와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펫플로깅’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와 반려동물 배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야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3,5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등불 전시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달과 토끼, 별똥별, 더블하트 등 다양한 형태의 등불이 전시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등불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빛으로 꾸며진 거리를 걸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고,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향남센터(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사진전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형 작은도서관 등 화성특례시 내 아동돌봄기관 47곳이 참여했다. 전시 작품에는 아동들의 행복한 일상과 각 기관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모습이 담겼다. 다함께돌봄향남센터(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는 화성특례시 아동돌봄 거점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역사회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17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 - AI 화성 챌린지』행사를 개최한다. 『AI 화성 챌린지』는 시민, 대학생, 공무원이 직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구현·검증하는 시민참여형 문제해결 경진대회다. 행사의 핵심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일상적인 말과 글로 설명하면, AI가 스스로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완성해 내는 개발 방식이다. 이처럼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시민과 공무원이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자신만의 AI 프로그램을 완성해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AI 화성 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코딩 몰라도 말 한마디로 앱이 뚝딱!” 화성특례시민·대학생·공무원, 『AI 화성 챌린지』에서 직접 만든 결과물 전격 공개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이 주관하고 화성시연구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화성산업진흥원 등 총 5개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지난 12일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 일원에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주 청소년 미래 ON! 진로박람회’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미래직업·전공박람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 직업 체험, 대학생 전공 상담, 진로계열 검사, 일대일 진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생 전공 상담에서는 49개 대학·학과에 관한 정보와 함께 대학 생활,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4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3개의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후에는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망신예 초청음악회’에 참석해 음악 인재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유망한 음악 인재들의 무대를 함께 관람하고 공연 개최를 축하했다. (사)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제20회 유망신예초청음악회’는 지난 4월 열린 제20회 필하모닉 전국음악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초청해 마련된 공연으로, 콩쿠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미래 음악 인재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체대상인 김포시장상 수상자인 △서정인(서울월촌초5)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수상자 △김시언(예원학교3) △구선재(서울덕수초5) △조수연(서울대학교4), 김포시의회 의장상 수상자 △송채아(서울잠일초5) 등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학생들이 음악을 향한 꿈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김포가 미래의 문화예술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2026 적십자 봉사원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적십자 봉사회 단체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들이 화합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일정은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마련된 신동화 구리시장과의 소통·질의응답 시간에는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이후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늘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신현관 센터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섰지만 이름과 공적이 남지 않은 수많은 자발적 민군을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준 삶과 실천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보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적 인물을 일방적으로 기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강연, 책과 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 특별강연, 무명의병 골든벨, 도서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미션과 놀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접하고, 그들의 선택,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 무명의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1895∼1910 빛났던 그들, 무명으로 만나다'를 오픈북으로 활용하는 ‘무명의병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어가며 무명의병의 활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말 무명의병 정신과 오늘날 우리의 삶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김포아트홀에서 뮤지컬 '당신만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당신만이'는 새롭게 창작된 넘버 대신 가수 싸이의 ‘연예인’, 이승기 ‘결혼해줄래’ 등 Y2K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요를 극 속에 녹여낸 주크박스형 뮤직드라마 형식의 창작 공연이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본 작품은 익숙한 가요에 담긴 정서를 연극적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한류대상 대중문화대상’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 내용은 부부와 딸, 예비 사위가 함께 겪는 사랑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그리며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가깝지만 소홀해지기 쉬운‘가족’을 주제로 세대를 초월한 보편적 정서를 다룬 만큼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천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편성돼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인 이상 가족 동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두 배우의 몸짓은 무대 위에 수많은 인물을 불러내고, 전통의 소리는 희로애락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와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을 선보인다. 정조테마공연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엄선한 두 명작 속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작품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 배우의 몸과 상상력으로 완성하는 무대, 연극 ‘파랑새’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과 19일 오후 4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파랑새’가 무대에 오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메테르링크’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파랑새’는 화려한 세트 대신 빈 무대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배우의 몸짓과 목소리, 관객의 상상력을 통해 작품 속 세계를 만들어 가는 ‘양손프로젝트’의 대표작이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그룹으로, 작품 선정부터 무대화까지 전 과정을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작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