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센터들이 연합한 부천시 청소년동아리네트워크(△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도심 곳곳에서 두 차례의 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연이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버스킹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별도의 전문 사회자 없이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와 곡 해설을 맡아 무대를 이끌었으며, 안내 부스 운영부터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꾸려나가며 '무대 위 주인공'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5월 9일(토) 현대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1차 공연에는 7개 동아리가 무대에 올랐다. 난타의 힘찬 리듬으로 포문을 연 공연은 감성적인 보컬과 역동적인 댄스로 이어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주말을 나온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도심 광장은 어느새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1차 버스킹에 참가한 이서윤 청소년은 "연습할 때와는 달리 실제 시민들 앞에서 공연하니 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립합창단이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3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두 차례에 걸쳐 가족음악회 합창뮤지컬 ‘토끼야 수궁가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 ‘토끼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합창과 판소리, 연극 요소를 결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꾸며진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용궁 이야기 작품은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올라온 자라와, 위기의 순간마다 재치를 발휘하는 토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판소리의 백미로 꼽히는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을 비롯해 ‘고고천변’, ‘범 내려온다’ 등 익숙한 장면과 음악이 펼쳐지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역동적인 합창이 더해져 한층 활기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의 마지막에는 네 가지 결말로 구성된 이색적인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 공연의 끝까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부천시립합창단의 가족음악회는 자라와 토끼가 벌이는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아트센터가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의 기증으로 마련된 ‘LED 포토존’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로비에 설치된 약 7천만 원 상당의 LED 포토존은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관객들에게 한층 깊어진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경률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자산”이라며 “동문회의 정성이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부천아트센터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더불어 고액 후원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SCL그룹 이경률 회장, 주식회사 명인러닝 이채연 회장, 주식회사 린디고 김형순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2026 이담초등학교 I-C.A.R.E. 창의발명부스체험 행사’가 지난 20일 이담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담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개의 창의발명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와 동두천 신천초등학교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전기를 발생시키고, 이를 활용해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미래 활쏘기 AR 챌린지, 드론 장애물 코스 챌린지, 3D펜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창의발명 관련 공연도 함께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운동장을 개방해 관내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안성천변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이선경 작가의 개인전 《대산 천년노송 봄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과 겹겹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자리다. 자연에서 채취한 소재와 한국 전래의 전통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두루 선보인다. 이선경 작가는 주변의 자연물과 고재(古材)를 단순한 창작 재료를 넘어 하나의 서사적 매개체로 해석했으며, 각 작품마다 고유한 시간성과 입체적인 질감을 부여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울림을 준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계절을 맞아 안성천을 찾는 시민들이 이선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위로와 쉼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천변에 자리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안성맞춤 전통혼례 지원사업’이 오는 5월 23일 상반기 첫 예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지방 관아 시설이자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안성객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및 지역 내 향교 등을 전통적인 혼례 공간으로 활용하여 예비 부부 및 사연이 있는 실제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거행하는 뜻깊은 문화 전승 행사다.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 문화가 가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고품격 안성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전통혼례의 주인공으로는 경제적 사정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및 지역 사회 발전 유공자 가정 등 사회적 포용성과 상생의 의미를 더한 총 2쌍의 부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 중 상반기 예식은 오는 23일 안성객사에서 일가친척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으며 전통문화의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나머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사업 ‘모두의7복지관’의 일환으로 송포·가좌·대화동 주민이 함께하는 ‘소소마켓 바자회’를 지난 5월 19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동별 소모임 참여 주민과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주민 주도형 연합활동으로, 주민들이 직접 물품 후원과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소소마켓’을 운영했다. 또 수익금 일부를 나눔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내 관계망 확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준비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사업 ‘모두의7복지관’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며, 나눔과 관계 중심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 유휴 공용공간을 활용한 지역작가 순회전시 '접점의 교감(Communication of Contacts)'을 5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해, 독서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화성시 지역작가와 협력한 권역별 순회 전시를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서부권역인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과 동부권역인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5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는 7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1층 힐링라운지에서 이어진다. '접점의 교감'은 내면과 외부 세계의 접점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층위와 회복의 과정을 주제로 한다. 동탄 레지던시 입주작가 3인이 참여해 회화와 입체 작품 총 20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인 최윤선 작가는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2026스트라 평택, 꿈의향연 연주회’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이번 연주회는 ‘상상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58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 관객들과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