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지역적 위기 상황 속에서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산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여수 지역 예술인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 작품들은 여수산단의 현재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미술작품들로, 위기 상황을 직시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미래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늘 16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진행되며, 이후 2월 2일부터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술이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의 위기는 단지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인 만큼, 행정과 산업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여자중학교는 3일 ‘제4회 한솔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협주·합주 무대를 통해 예술적 성취와 협업 역량을 성장시키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고예진 교사의 지휘 아래 △알바마르 서곡(Alvamar Overture)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Hummel: Trumpet Concerto in E♭, 3rd movement) △인피니티(Infinity) △클라리넷을 위한 콘체르티노 작품 26번(Concertino Op.26—Solo in B♭ Clarinet) △버지니아(Virginia) △엘 카미노 레알(El Camino Real) △미드나이트 세레나데(Midnight Serenade) 등 총 7곡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앙상블로 곡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고 특히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에서는 고채빈(3학년) 학생이 ‘콘체르티노 작품 26번’에서는 마은우(3학년) 학생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뛰어난 연주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선보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5일 교내에서 학생, 보호자,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학교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부스 체험 활동과 2부 장기자랑 무대로 구성되며 부스 체험 코너는 학급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사격·당구·찜질방·카페·공포 체험 등 10개 학급 부스와 흡연예방 부스, 슐런왕, 도박예방교육을 겸한 가상현실(VR) 체험 등 비담임 교사 운영 부스 7개, 학부모 운영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2부 공연에서는 학교 밴드와 글로리 치어리딩을 비롯해 총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랩, 댄스, 가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김철준 교장은 “축제에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세 번째 동시집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시집은 전교생 60명이 각자의 시를 직접 쓰고 다듬어 완성한 결과물로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 가족과 친구에 대한 마음, 자연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이 담겼으며 짧지만 솔직한 언어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교육 성과로 평가된다. 학년별 동시집 제목은 △1학년 ‘함께 가는 길’ △2학년 ‘함께라서 행복한 다정반 이야기’ △3학년 ‘설렘’ △4학년 ‘믿음반 이야기’ △5학년 ‘마음이 머무른 곳’ △6학년 ‘우리의 계절을 디카시에 담다’ 등이다. 이번 동시집 제작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글쓰기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했고, 학년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작가’로 참여했다. 이봉화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동시집 출간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우도중학교는 2일 5~6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미래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유동훈(Paul Yoo)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컬리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 인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과정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진로 탐색과 연계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단순 지식이 아니라 삶과 진로를 연결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박진수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월 13일까지 6주간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등 5개 기관에서 ‘2026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집중교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어 집중교실은 방학 기간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집중 한국어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51명이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에서 운영되는 초급 7개 강좌와 중급 7개 강좌에 참여해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서자양 원장은 “방학 중 한국어 집중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신청·보급 체계를 통해 등·하교 안전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기능별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는‘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고 이어‘통화·문자 기능’ 46.72%,‘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비스센터 만족도는 89.43%, 단말기 만족도는 75.07%로 나타나 신청 절차의 편리성과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 등 이용 편의성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도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초등 특수교육대상자(특수학교 포함) 1~6학년 중 휴대전화가 없는 학생으로 보호자가 신청한 경우 학생 1인당 이용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인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보도 위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2건, 2024년 10건으로 급증하며 연평균 216.2%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인도가, 학원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전락한 셈이다. 사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합 후 조직특례 특교세 관건, 정치·인물 네트워크 유기적 연대 중요...통합의 이면… “모든 건 경쟁체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출이 전격 합의됨에 따라 대통합의 물결이 급속한 속도를 내고있는 가운데 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전남 북부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5극체제 호남권 중앙으로 부상한 담양군의 장기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종원 도의원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5극3특 체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틀로써 전국의 광역단체가 강력히 추진하는 것으로 대통합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여당과 광역단체, 기초지자체의 유기적 연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이루게 될 경우 광주·전남 특별광역시와 광주·전남 특별자치도 등 2가지 형태를 고려할 수 있다. ‘특별광역시’로 할 경우 광주광역시 내 5개 자치구가 유지되고 전남의 5개 시가 기초지자체로 유지되며 17개 군과 자치구 아래 97개 동, 5개 시 산하 106개 읍면동, 17개군 191개 읍면이 배치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겨울방학 중 3주간 남일중, 온천중 2개 거점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의 관심과 희망을 반영한 국어·수학·영어 교과 수준별 집중수업과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했고,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는 1일 6교시로 운영되며, 교과 기초·심화 학습과 진로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한 3주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 운영으로 학습 격차 해소와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교과 수준별 강사를 모집하고, 계절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선발했다. 또, 참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거점학교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버스에 대학생 멘토가 탑승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가 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