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구매를 더 알뜰하게 할 수 있는 설맞이 할인 행사 ‘설레는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인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과 2만5천원이상 주문 시 각각 5천원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꾸러미를 구매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목표 규모를 3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인센티브 10%, 월 한도 30만원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체 수는 9만 7,279개, 종사자 수는 41만 1,98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각각 1.9%(1,792개), 1.8%(7,137명) 증가했다. 청주시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장을 실현했음을 나타낸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2만 2,606개)과 숙박·음식점업(1만 4,038개), 운수·창고업(1만 454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725개가 늘어나 45.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292개(-3.9%), 146개(-1.0%)가 줄어들었다. 종사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9만 2,88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과 사전 감지, 신속한 경보·통제에 중점을 두고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천만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강우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제2운천교 등 4개소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개선하는 사업도 총사업비 6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41개소에서 교체, 4개소에는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CCTV는 24개소에서 교체하고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가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기존 1kg당 80원이던 지정단가는 1kg당 100원으로 20원 상향됐다. 이 사업은 폐지 판매 단가가 시에서 정한 기준 단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를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사람에 한한다. 시는 이번 지정단가 상향을 통해 환경이끄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수집 어르신은 총 58명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선착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이용자 1만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제천화폐 ‘모아’로 결제할 경우, 화폐 자체의 12% 할인 혜택이 더해져 이용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가계 부담까지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배달모아 2월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료 지원을 확대하여,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무료 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배달모아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의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이전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유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일 50여 명에 달하는 노인 일자리 교육생과 참여자가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클럽 직원 25명 또한 상시 근무하여 시장 내 유동 인구가 늘며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생과 직원 등 하루 수십 명의 인원이 꾸준히 시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해 시행한다. 지난해 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로, 한시적으로 감면해 왔다. 감면 기간은 당초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이번 연장으로 2026년 12월까지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는 환급이 가능하고 신규 계약의 경우 감액해 부과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대부계약 및 사용허가를 체결한 재산관리부서로 신청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추진 거점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2월부터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 면접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장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10명을 선정한다. ‘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 면접 응시자에게 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1인 최대 3회)하고, 취업 성공자에게 직장에서 필요한 물품 9종으로 구성된 취업성공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청년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한국사‧국가기술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회 최대 5만원(1인 최대 2회)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연기하고, 맹동면 공장 화재 현장의 실종자 수색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군은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의 우수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화재로 현장에 있던 외국인 1명이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1명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과 연계해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산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콩 보급종(대원, 대찬, 선풍)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품종별 공급 계획량 범위 내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종자관리통합시스템에 입력해 관내 농업인에게 총 2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옥수수(황금흑찰) 등 6개 품목이며, 온라인 종자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충북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종자인 벼(알찬미·새청무·청풍흑찰)와 콩(대찬/무농약)은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원하는 종자는 생산 기관과 신청 기간이 서로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