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며, 조례안 16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상정된 47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을 포함해 운영위원회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시민 복지와 안전,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들도 심사를 거쳐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21억여 원 증액된 1조 3,816억여 원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포천시의회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 타당성 검증이 미흡한 체육시설 유지보수 용역비, 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원도심 주차 확충과 생활권 주차 대책, 이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홍성군 주차 정책이 원도심 상업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주거밀집지역의 생활권 주차 문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균형 있는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퇴근 후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헤매는 주민과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골목길은 주거밀집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생활권 주차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홍성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홍성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162면 규모의 지하 스마트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성천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총 1,04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거밀집지역에 계획된 공영주차장은 총 236면에 불과해 원도심 계획 물량 대비 약 23%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사업은 토지 협의 및 보상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의회는 4월 1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신동규 의원이 '광천은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선택해야 할 지역입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역 발전 전략에 있어 획일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지역별 기능과 역할에 기반한 산업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느 지역에 어떤 역할을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4차 산업, 첨단 산업 중심의 정책 흐름과 관련해 “산업은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유통 기반 위에서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구조”라며 “기반 산업 없이 미래 산업만 강조하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광천은 이미 산업 기반이 형성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광천은 농수산물 생산, 김·새우젓 가공, 전통시장과 관광이 결합된 구조를 갖춘 지역으로, 과거 충남 서해안의 상업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현재도 김 수출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천토굴새우젓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산업이자 문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의회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가결했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5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수정가결하고 7건을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고,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으며,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1건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병전 부천시의회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부천시가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결실을 본 것은 모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사건처리 과정에서 피해아동 또는 피해의심아동의 보호자가 관련 절차와 보호조치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피해아동 및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정보 제공 지원’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보호자에게 관련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 가능한 정보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여부 ▲관계 기관의 조사 또는 수사 개시 여부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 실시 여부 ▲상담 및 치료 지원 절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한정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의사를 존중하도록 규정했다. 반면 보호자가 학대행위자로 신고된 경우나 수사 및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정보 제공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