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신청 대상학교로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 3개교를 선정하고 교육부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교육부 핵심 직업교육 정책사업이다. 선정 학교에는 교육과정 운영, 실습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5년간 최대 45억원이 지원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해 4개 학교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별 특성,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가능성, 교육과정 운영 계획, 취업 연계 전략 등 지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개교를 공모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3개교에 대해 육성계획서 보완, 협약 체결, 거버넌스 구축, 최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지자체와 산업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광주형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하며,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올해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분야와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읽걷쓰 장애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구도서관은 ▲점자라벨 도서 및 큰글자 도서 확충 ▲취약계층 대상 무료택배 및 ‘책나래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특수학급·장애인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오는 4월 29일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장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성인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김애란 작품 함께 읽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희진 동화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요 장면을 함께 낭독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소통하며 독서를 즐기고, 낭독을 통한 몰입으로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천 AI 교육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 학교현장지원방안 100선’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행정업무 경감 요구와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운영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천 AI 교육비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공문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교육청 매뉴얼 등 기반의 업무 질의응답(챗봇)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교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맞춤형 연수와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인천 AI 교육비서’는 교직원의 업무 효율화와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Global JOB School'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1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개 직업계고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취업 및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은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학생 수준에 따라 기초와 중급으로 세분화하여 총 15개 맞춤형 강좌를 개설하며, 각 과정은 7월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회화 수업과 진로·취업 멘토링을 병행하며, 우수 학생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의 다양한 맞춤형 다국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 글로벌리더스쿨 국제교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47개교, 총 77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교육은 물론 문화 이해 교육 및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진행된다. 영어는 16차시, 일본어와 중국어는 10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지역사회 기반 문화 학습, 주제 기반 공동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인천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세계적 이슈에 대한 소통·협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봄철 정수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중 10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점검 항목은 ▲정수기 외부 및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준수 등 관리 대장 기재 사항 ▲정수기 설치 환경의 적합성 등이다. 또한 해당교 정수기 76대의 물을 채취하여 수질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채취된 시료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탁도와 대장균 항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며 2회 연속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를 철거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교내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