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4월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천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를 단순한 상권 침체가 아닌 도시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조성됐지만, 현재는 사람이 머무르지 않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족 단위 정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근무 이후 외부로 이동하는 체류 중심의 생활패턴이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상가 공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상황에서 상업 기능이 먼저 형성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앞선 도시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박 의원은 “교통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소비와 여가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생활과 소비를 연결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라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와 기념사 및 건배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지난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육정미 의원(비례), ▲박종필 의원(비례), ▲이재숙 의원(동구4) 등 대구시의회 의원 3명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하며,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한 해 재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실에서 도내 크리에이터 '청주로'*(대표 채병기)와 학교급식 홍보 및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 및 체험 협조 ▲급식 정책 및 운영 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도 단위 최고 수준의 식품비를 지원하는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충북 학교급식'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주로'의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가치가 도민들에게 더욱 공감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업무협약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참여와 민주주의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준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형 선거교육 위한 ‘선거홍보관’ 개관 세종시선관위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 2층에 ‘선거홍보관’을 마련하고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모의투표 체험, ‘나만의 선거공약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이 선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생교육원 기준 09:00~18:00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9회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보자 등록 안내 위한 설명회 개최 한편, 세종시선관위는 4월 7일(화)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4층)에서 후보자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대상은 입후보 예정자, 선거사무장, 회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도정보고회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도는 특히 ‘공무원 동원’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도정보고회는 처음부터 자율참석 원칙으로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 안내 인력만 배치됐을 뿐, 강제 동원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도는 “근거 없는 주장과 왜곡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우 행정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도는 도정보고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행정 절차임을 재차 강조하며, 필수 시설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했으며, 모든 예산은 관련 법규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덕구의회는 1일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이준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인 회계사와 세무사 등 모두 4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 전반에 대한 결산서류를 검토하고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한다. 이준규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살림살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피고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집행 사례를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가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책임위원 1명과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책임위원으로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원, 민간위원으로는 김성범 회계사, 강대숙 전 은행원, 배석인·김철준 전 지방서기관이 참여하여 재무·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 검사를 수행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시의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이 승인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승인 시 주요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위원들이 세금 낭비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향후 예산 운용에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