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관내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특별교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습은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운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은평대영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인라인롤러 선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피터팬인라인클럽 소속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과 기초 주행, 균형 잡기, 안전한 주행 방법 등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교습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시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한 지도를 이어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선수단을 낯설어하던 아동들도 점차 선수들의 손을 잡고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단으로, 바쁜 훈련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홍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운영해, 은평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업이다.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경력직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 경력자 등 25명 이상을 모집·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6백 건 이상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참여자 채용·교육·근로관리 ▲컨설팅 운영 및 품질관리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총 사업비는 약 2억5천7백만 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예비 포함) 또는 민간법인이다. 최근 3년 이내 디지털·누리소통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 참가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성과를 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5개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과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부스 설치부터 현장 운영, 전시 일정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메인 무대에 송출된 강남구 스타트업 지원 홍보영상과 참가기업 기술 소개 영상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남구 기업의 기술 경쟁력도 성과로 확인됐다.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가 총 3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플랫폼 ‘CHALK AI’로 인공지능과 교육기술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에버엑스는 AI 기반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해빗은 국가별 스타트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부터 7월까지 구민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회복을 돕는 ‘힐링 원데이 특강’을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운영한다. 예술가·무용가·원예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손과 몸을 움직이며 몰입하는 수업으로, 일상 속 긴장을 풀고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 원데이 특강은 회차별 2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술가의 힐링’은 2월 13일·3월 14일 오후 2시~4시 진행한다. 취미 플랫폼 솜씨당 인기 작가로 선정되고 기업·공공기관 특강 경험이 풍부한 야니얀 강사와 함께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나만의 로즈베어 오브제를 제작한다. ‘무용가의 힐링’은 4월 3일과 6월 26일 오후 2시~4시에 열린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문화를 바탕으로 플라멩코 리듬과 움직임을 배우며 몸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인 세비야 플라멩코 유학 경험을 갖고 오페라 ‘카르멘’과 플라멩코 무용가로 활동 중인 마리솔 강사가 함께한다. ‘원예사의 힐링’은 6월 12일과 7월 10일 오후 2시~4시에 열린다. 꽃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감각을 깨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 예보됨에 따라 구 제설대책본부를 찾아 제설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이날 서울시가 17시부로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진 구청장은 21시 구 제설대책본부를 찾아 예상 강설량을 비롯해 제설 장비와 인력 운영 현황, 취약지역 대응 방안 등 전반적인 제설대책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 급경사지나 좁은 골목길 등 장비 투입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선 더욱 꼼꼼하게 제설작업을 해야 한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설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심야 시간에 대설이 예보되어 아침 출근길에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는 강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교통대책, 피해시설 복구, 구조‧구급 등 6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총 356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9개월(270일)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연 1회)과 근무일에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직원용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C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농기계 기종을 선정·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실적을 거두는 동시에, 농가의 농기계 구입·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농업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추진된 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2개소에서 119종 657대의 농기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15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주)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44%, 진천군이 56%를 각각 부담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약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진천읍 시가지 내 전주와 전선, 통신선 지중화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행권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까지 해당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진천읍 정자도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화 군 원도심개발TF팀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