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0일부터 설 명절 전후를‘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의 동선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밀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연휴 전(2. 10.~2. 12.)과 연휴 후(2. 19.~2. 21.)로 나누어 총 6일간 진행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실시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실내 공간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실외 및 생활 도로는 ‘초미립자 분무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꼼꼼히 소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방역 인부 8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생, 유아를 대상으로 총 1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기초부터 배우고 떠나는 도쿄여행 △그림으로 완성하는 붓펜 캘리그라피 △천 위에 피어나는 꽃 천아트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 대상으로는 △상상 톡톡 미술 여행 △ABC 보물지도 영어 읽기 길잡이 △숫자랑 친해는 초등 수학 △굽는 즐거움 초등 베이킹 등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음악 따라 발레핏 키즈요가 △오감 발달 아이와 함께 베이킹 △놀이로 만나는 유아 창의 수학 등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채호 관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인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과 24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예비 소집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중학교 현직 교사가 직접 출연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접수된 학부모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 진행되는 중학교 편에서는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초점을 맞춰 △입학 전 준비 사항 △중학교 학교생활 △중학교 교육과정 △중학교 평가 등 진학 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4일 진행되는 초등학교 편에서는 새내기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초등학교 연간 일정과 하루 일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 활동 안내 △초등학교 평가 안내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추가 안내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교육문화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서·아동서 북큐레이션(△이달의 책갈피 △이달의 책 친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주제에 맞춰 사서가 일반서 6권과 아동서 6권을 선정한다. 선정 도서의 서지 정보를 담은 포스터는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다양한 도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도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와 가정 내 독서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전 관장은 “정기적인 온라인 북큐레이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유도하겠다”며, “사서가 엄선한 도서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반서·아동서 온라인 북큐레이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근로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월 1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기준, 직장 내 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환경과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는 상가 일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상가 일대와 도로변이 깨끗해야 지역 이미지도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이어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통장 14명과 함께 설 연휴 대비 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과 응급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 정보 등 주요 생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사고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휴는 일상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