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월 6일(화) 오전 10시, 최승현 노동·안전위원장과 함께 산업은행 앞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농성장을 방문해,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농성장에서 “지난 2018년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를 위해 8,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됐고, 당시 산업은행은 GM의 일방적 자산 매각이나 철수를 막기 위한 ‘비토권’ 행사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지엠 경영진이 멀쩡한 정비 사업소를 없애고 부지를 매각하는 ‘자산 쪼개기’에 나섰음에도, 산업은행은 어떠한 견제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은 “한국지엠 사안은 노동조합의 문제를 넘어 소비자 및 지역에도 심각한 문제이다. 군산공장 폐쇄 이후로 내수 출시 차량 자체가 줄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군산지역 경제가 무너졌는데 창원, 인천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 기본소득당이 사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용혜인 대표는 “자동차 제조사가 정비 서비스를 포기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수학문화관은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와 수학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으로 학생 수학 탐구 교육과 교원 연수를 지원해 지역의 수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기술원 수리과학연구소는 전문 강의와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학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두 기관은 수학 교육 제작물(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공유하며 협력한다. 이후 협약에 필요한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과 교사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수학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6일과 8일 이틀간 본청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울산교육의 정책 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을 4대 축으로 한다. 특히 학교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강화해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실현,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강화,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확대가 추진된다. 우선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와 학급 단위의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 관련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6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2026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서산시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려진 내용과 실제 행정 추진 구조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문 의원은 “시민들은 총사업비 2,045억 원이면 시청사와 광장까지 모두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업무보고상 이 예산은 2030년까지 1단계 시청사 건립에만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문예회관 철거 및 청사 광장 조성은 시청사 완료 이후인 2단계 사업으로, 단지 ‘2030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추진’이라는 한 줄 일정만 제시돼 있을 뿐, 구체적인 사업비와 재원조달, 실행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역시 2027년까지 타운 조성이라는 큰 틀만 제시돼 있고, 보고서에 나열된 6개 도입시설(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서산문학관)에 대해 시설별 로드맵과 재원대책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문 의원은 “특히 예술의전당이 20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신도시 내 초롱초등학교의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인접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무상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롱초등학교는 통학구역 내 학령인구가 집중적으로 거주하면서 지속적인 과밀현상이 발생한 학교로, 현재 모듈러 교실 설치 등 임시적인 학생 배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부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초롱초등학교 인접 운정신도시 내 미활용 유치원 부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으나, 해당 부지의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국토교통부 및 LH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 결과, 신도시 내 학교 인접 미활용 용지를 학교용지로 무상 공급한 사례를 새롭게 창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학생 학습권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해석·적용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로 2025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학교 현장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 직후 연수를 진행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시작되는 연말정산 업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란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 지역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무직 급여 이론과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급여 작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여 처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익히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6일에는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업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직원 연말정산, 나이스 사용법 실습과 함께 달라진 주요 세법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교육청은 4월로 예정된 행정실장 대상 급여 연수를 포함해 올해 세 차례의 대상자 맞춤형 급여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협업과 체험 중심의 진로 활동에 참여한다.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아직 희망 진로를 고민 중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24교)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진로검사 ▲진학전문지원관 특강 및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6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의 상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지원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 상담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통해 접수되는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AI 로봇 마이스터고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문경공업고가 기존 공업계고 특성화고에서 ‘AI 로봇 인재 틔움(Tum)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환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총동창회・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문경공업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 로봇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학급, 총 12학급(180명) 규모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설계・제작・운영・유지 보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로봇 기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5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개 현장에서 주요 고충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표시광고법) 위반 등에 따른 경직된 처벌 체계가 공인중개사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측은 표시광고법과 관련한 현행 행정처분 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게시물 삭제 지연 시 과태료 산정의 비현실성 ▲위반 행위 시 고의성과 단순 실수 구분 필요 ▲선(先)계도 후(後)처분 체계 도입 ▲공인중개사 보호 장치 마련 등 협회 측의 요구와 함께 진주시의 경사도 제한(12도)과 자연녹지지역 내 음식점 허가 제한 등 토지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강묘영 도시환경위원장은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