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서귀포시관내 초·중학교 신규 교감 7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감 실무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감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교감을 강사로 위촉해 실무 지식과 소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감의 주요 역할과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무 사례를 통해 예기치 못한 갈등 상황에 대비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적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보호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발생 시 구체적인 중재 방법과 협력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선배 교감의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배 교감은 “교감은 학교 운영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3일과 24일 이틀간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사와 치료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등 25명이 참여해 지난해 운영을 점검하고 새 학년도 사업 방향과 학생 특성·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보완 사항을 정리해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진단·평가·상담 체계를 정비, 순회교육과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촘촘히 했다. 또한 치료지원과 재활치료기관 관리, 보조공학기기 대여 및 청각장애 학생 배터리 지원, 교육복지 사업 등을 점검·정비해 학생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영아교육지원실 운영과 보호자 교육·가족지원 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 및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행동중재지원단)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도 공유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대안교육 민간위탁교육기관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 업무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대안교육지원센터 강당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인력 및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교육청은 2025~2026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직영 2곳, 민간위탁기관 18곳, 전국단위 4곳 등 총 24개 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 등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가진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정규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충분히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대안적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업 지속과 학교 적응을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교육·상담·생활지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공교육 체제 안에서 책임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취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국제교류수업 학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언어·문화·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등을 주제로 국내학교와 해외학교가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중심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한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4년 61개교, 2025년 86개교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는 1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유형은 △온라인 공동수업형 △대면수업·해외 현장체험학습형 △해외학교 초청수업형 △통합형 등 4가지로 학교 여건에 맞춰 선택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공동수업은 6차시 이상(실시간 3차시+비실시간 3차시)을 필수로 운영해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해외 현장체험학습은 현지 학교 교육과정 참여 및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심화 프로젝트 학습으로 확장한다. 특히 시애틀·시카고·상파울루·태국 한국교육원과의 연계를 강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수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 채택 해외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종목에서 전북학생 선수단이 대거 메달을 확보, 5년 연속 종합 상위권 달성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전북 컬링의 미래인 12세 이하부(초등부)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12세 이하부 남자 대표팀은 투혼 끝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2세 이하부 여자 대표팀은 경북 대표팀을 8대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12세 이하부 컬링 남녀 대표팀(전주스포츠클럽)은 전북교육청이 지정·운영하는 ‘위탁형 스포츠클럽’소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선진국형 클럽 시스템을 통해 기량을 닦아온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전북형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의 효율성을 증명했다. 고등부인 18세 이하부 남자팀(전북대사대부설고)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북 학교운동부의 탄탄한 계열화 육성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전북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초중고 교육과정 개정안을 심의·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제2026-1호, 2026.1.21.)을 반영해 전북특별자치도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현행화하고, 적용 시기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기존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내용을 정비하고, 국가교육위원회 고시 사항을 추가 반영하여 법적 근거와 적용 시기를 명확히 했다. 또한 이전 고시의 폐지 시기를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과정 간 체계를 일치시켰다. 주요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5~6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의 학년군별 확보 시간을 명시하고, 교육부 용어에 맞춰 일부 용어를 정비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교육과정은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에 맞춰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을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학기 초 행정업무 증가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이 기간에는 공문·회의·출장·학교 방문 등을 최소화해 교원과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학생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불필요한 공문 발송을 지양하고, 보고 기한을 조정하며 단순 안내 사항은 공문 게시로 대체한다. 또한 부서별 주요 기본계획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에는 회의와 출장도 대폭 축소된다. 각종 사업 설명회는 2월 중 사전 실시해 학교의 교육과정 수립을 돕고, 안정 기간 중에는 회의 개최를 최소화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출장 없는 날’로 운영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급한 현안을 제외한 학교 방문을 자제함으로써 학기 초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의 종이팩 수거기준과 관리방식이 서로 달라 정책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지난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환경단체, 마을공동체 활동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종이팩 수거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종이팩 수거 대상(개인/단체)과 보상방식, 월 상한제 운영 여부 등이 서로 달라 통계 비교와 정책 평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자치구별 개별 매각 구조로 인해 물량이 분산되면서 단가 편차가 발생하고 가격협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통계 기준 표준화 ▲학교, 어린이집 등 다량 배출처 방문수거 확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수거체계 구축 ▲시 단위 통합 집하 후 일괄 매각 체계 도입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최지현 의원은 “종이팩은 고품질 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행정 기준 차이로 효율적 관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형 과학수업 공간 ‘지능형 과학실+’를 확대한다. '지능형 과학실+‘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주도적 과학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미래형 실험실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해 금구초, 우산중, 광주여고 등 7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첨단초, 동명중, 광주고 등 103개 학교에 추가로 마련한다. 다만 공간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과학실에 필수 기자재를 구축해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이 구현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상반기에는 교육부 지원 32개교, 교육청 지원 36개교 등 68개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조성하고 하반기에 35개교를 추가로 조성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능형 과학실+’ 사업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얻으며 답을 찾는 탐구 중심 과학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