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북부·동부·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 교육지원청별 특색을 담은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청렴 약속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과 신규 공무원 대표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5대 실천 과제가 담긴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안-밖으로 청렴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재하고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가꾸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청사 인근 통학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 날 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부터 전남 학생 7,259명이 참여하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552개 팀을 선정해 지역 생태 탐구와 환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 하천, 습지, 갯벌 등을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호하는 전남교육청의 대표 환경교육 모델이다. 기후위기 시대,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태시민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3년 155팀에서 시작해 2024년 300팀, 2025년 354팀, 2026년 552팀 참여로 확대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 생태계 이해, 환경 보호 실천, 지역사회 협업 활동을 수행하며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올해도 ‘영산강 유역 수질 개선’ 중점 과제와 일반 탐구 과제를 병행해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이뤄지는 중점 과제는 ▲ 전문가 멘토링 ▲ 현장 강의 ▲ 수질 개선 체험 키트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경기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양평군이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체결한 관광·문화 우호교류 협약의 배경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Q.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중앙대학교 생활관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에도 학생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군 방문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교류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Q. 향후 지역 협력 프로그램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 A. 우선 지역 자전거 단체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참여도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Q. 대학의 인적·국제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요? A. 중앙대학교 재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기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김기하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과 운동부 학생 진로 문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 내 운동부 연속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Q. 운동부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현재 동일 지역에서 상급학교로 진학하려 해도 동일 종목 운동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득이하게 타 지역으로 이사를 선택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의 연속성을 저해할 뿐 아니라, 가정에도 큰 부담과 불편을 초래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운동부 설치 권한 조정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A. 현재는 학교장 권한으로 운동부가 운영되다 보니 지역 내 초·중·고 간 연계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를 교육지원청 등 지역 단위로 권한을 확대하면, 지역 전체를 고려한 체계적인 운동부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종목별로 연속성 있는 선수 육성이 가능해져 학생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진로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책이나 개선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무엇보다 지역 내에서 초·중·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과 함께 홍보 집행 개선 및 지역언론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 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언론을 육성하고 의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언론인들이 경기도 발전의 파트너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대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의회운영연구회는 향후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는 지역언론 지원사업 추진과 홍보비 집행 과정의 투명한 기준 마련을 포함,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 배분 체계를 담을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이번 연구가 지방자치단체 홍보비 집행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으며, 기존 불투명한 집행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심길에듀센터의 김은주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장애의 유형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나타날 수 있는 차별적 표현과 행동에 대해 돌아보았다. 또한 장애인을 존중하는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배려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교육현장과 행정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장애 감수성 향상 내용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이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올해 기초학력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학습코칭) 및 지역아동센터(라온배움교실)와 협력하여 학습 지원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학교 내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방과 후 머무는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일원화하여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을 찾아가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 김지용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혜나눔장학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장학 지원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여 교사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고, 이를 서산교육의 특색 사업인 ‘그린케미’ 정신과 결합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이를 위해 총 17,500,000원의 연구회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며, 학교군별 중심교와 동행교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하반기 성과발표회 운영, 우수사례집 제작, 그리고 연말 우수교원 표창 수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혜나눔장학은 일회성 수업 공개의 틀을 깨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공동 연구와 실천이 ‘수업-평가-기록’의 견고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