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커피연구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이광근 동국커피연구센터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등이 참석해 커피연구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고양특례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커피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국커피연구센터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상영바이오관에 위치하며, 커피 성분 내 유해물질 분석, 풍미·색감 분석, 휘발성 화합물 분석, 관능평가 등 과학적 분석 체계를 갖추고 있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커피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로스팅 단계별 분석 데이터 구축과 가이드라인 제공, 원두 성분 분석 컨설팅을 통해 품질 개선과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로스팅 업체들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06~07년 출생자)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 받는다.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19세~20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마두2동, 주엽2동, 장항2동 등 1기 일산신도시 중심지역에 위치한 3개 동 통장회의를 잇달아 방문하며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전부터 시작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오는 3월까지 주민과의 최접점 행정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회의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주민 생활 최접점에 있는 통장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통장회의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설 명절 연휴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하고, 노후화된 1기 일산신도시 마을과 상권, 도심 공원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환절기는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이 잦고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 우려되는 시기이므로, 동네 곳곳의 취약계층 안부를 세심히 살펴달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으며, 통장님들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교로서의 역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요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시민들의 서비스 체감도가 낮은 점을 언급하며, 불친절·난폭운전 등에 대한 ‘상시 서비스 평가 및 감점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재정 지원에 상응하는 운송사업자의 책임과 자구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제공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 경기도정에 대한 신뢰도는 68%로 나타나, 도정 평가와 도정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 78%가 방향성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16%에 그쳤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13%), “표현이 쉽고 기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 또,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표준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그동안 학교 텃밭 교육이 일회성 체험 위주였던 것에 반해, 새롭게 개발된 매뉴얼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넓고 깊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게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1~2학년은 ‘친숙해지기’ 과정으로, 스토리텔링과 오감 체험을 통해 작물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3~4학년은 서로 다른 품종을 비교 재배하며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는 ‘비교·탐구하기’ 과정이다. 5~6학년은 ‘창의·활용하기’ 과정에서 스마트팜의 원리를 이해하고 요리·상품을 기획하는 등 진로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초등학생 맞춤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수행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6, 27일 이틀간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 교육 전문가 육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기도 교육 정책 및 방향 안내 ▲좋은 교육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9억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비용 절감, 복지 서비스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 거주자 중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 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2027. 1. 15.~3. 21., 65일간) ▲한국 경기도자미술관(2027. 4. 9.~6. 13., 65일간)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2027. 7. 2.~9. 5., 65일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a)’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시 프로젝트는 이천 세계도자센터(現 경기도자미술관)를 시작으로 대만 잉거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