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일 제외)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윷점 뽑기’ 체험을 진행한다. 전통 윷놀이에서 착안해 새해 운세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월 21일에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박물관은 내맘대로 놀이터’를 설맞이 특별 주제로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윷판을 만들어보고 가족만의 규칙을 정해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박물관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이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소방서의 당직관 직급을 상향 운영하여 초기 지휘 통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객터미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다중운집시설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화재취약지역에는 매일 밤 11시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중 운영하는 지역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파악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며, 신고 폭주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근무자를 보강하여 응급의료 상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일 오후에는 전체 의원이 고흥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제동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 막고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전문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일 디아스포라연구소(대표 이환회)와 ‘지역사회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상호문화이해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이주 배경 주민을 위한 포용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정보 공유 ▲이주민 맞춤형 독서문화사업 지원 협력 ▲지역 연계 독서문화 확산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 협약식 참가자는 “이주민들이 독서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사회가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환경으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6,7세) 대상 ‘책이랑 신나게 노올자!’ ▲초등(1~3학년) 대상 ‘창의 체스 탐험대’▲초등(3~5학년) 대상 ‘땡그랑! 경제 탐험대’ ▲청소년(초6~중3학년) 대상 ‘컷! 희나리오 쓰기’ ▲성인 대상 ‘미술 인문학 탐험, 일상 풍경을 기록하는 어반스케치’ ▲55세 이상 대상 ‘AI와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세상’ 등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마을연계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동구 내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 맞춤형 독서·인문강좌 운영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폭넓은 문화·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독서인성교육 1탄‘그림책 예술 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좌별 특성을 고려해 3월 21일 개강하는 예술 교육 ‘주인공은 바로 나! 그림책 연극놀이’와 4월 18일 시작되는 미술 체험 ‘쓱쓱! 톡톡! 그림책 미술놀이’를 차례대로 진행한다.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이번 프로그램이 평생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국 치체스터대학교에서 ‘2025 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국외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 국내 연수와 연계된 심화 과정으로, 중등 영어교사 등 19명이 참여해 현지 수업 참관 및 실연을 통해 영어 교수법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교사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치체스터대학교에서 TESOL 수업을 이수한 후, 현지 6개 중등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문화 주제의 수업을 실연하며 ‘K-컬처’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매일 배움을 기록하는 ‘러닝 저널(Learning Journal)’을 작성하며, 교수 효능감을 높이고 교사로서 한 단계 더 내면의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한 시각장애 교사는 장애를 뛰어넘는 열정적인 수업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교사는 “내가 마음을 열고 한 발 다가서면 두 발 다가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걷는 동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