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립 특성화고등학교 2개교의 교명을 2026년 3월 1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명이 변경되는 학교는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적 자산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1953년 개교하여 70여 년간 지역의 우수한 금융·상업 인재를 배출하며 여성 직업교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대명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대명고등학교는 이번 교명 변경을 통해 기존 상업계열의 특화된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계열의 특성을 포괄하는 유연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학교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학과 개편을 병행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과와 경영과를 폐지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AI융합비즈니스과, 디지털마케팅과, 펫서비스과를 신설하여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1978년 설립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이 배움에 집중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기반 업무 효율화,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과제, 40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첫째, 학교업무 지원 체계 조성 먼저,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모래장 뒤집기 및 소독 용역) 사업과 대구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위탁 채용된 기간제 교원에 대한 호봉업무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교육활동 인력 지원 분야와 횟수도 확대[(기존)5개 분야, 분야별 1회→(확대) 6개 분야, 분야별 2회] 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그리고, 학교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하여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정비(통합․폐지), 추진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4일 시교육청 701호에서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전수(수여) 대상자는 2026년 3월 1일자로 승진, 전직,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76명이다. 앞서 지난 2월 5일,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통해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1,151명, 중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을 인사 발령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구성원 간 협력적인 교육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전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미래교육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월 23일에서 25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아산)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5명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담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사안 조사 및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의 실제 △학교문화의 이해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 발생 시 선발대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담 조사관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 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사례가 담긴 동영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남도현 기획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전직공무원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교육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는 학생, 학부모,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가 운영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3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에게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삶과 배움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제32대 문영숙 교육장이 43년간의 교육 현장을 마무리하며 오는 28일 정년퇴임한다. 문영숙 교육장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홍천 창촌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장학사(철원교육지원청, 춘천교육지원청), 교감(춘천 동내초), 교장(화천 다목초, 춘천 교동초)을 거쳐 2025년 3월 화천교육지원청 제32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문영숙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과 학교 지원 강화를 통해 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영숙 교육장은 “지난 43년의 시간은 아이들과 동료 교직원들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문학 서재’를 운영한다. ‘인문학 서재’는 경제, 미술, 건강,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강릉교육문화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일상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3월 18일(수) △박정호 교수의 ‘2026 경제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월 △정우철 도슨트의 ‘미술 극장’ △윤우람 대표의 ‘우리 몸 이야기’ △지웅배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천문학 맛보기’ △김혜진 대표의 ‘퍼스널 컬러’ △정한호 대표의 ‘와인과 전쟁’이 차례를 이어간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좋은 강연은 우리에게 인문․교양뿐 아니라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름답고 풍성한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강릉교육문화관이 지역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인문학 서재가 주는 힐링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