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내년에는 서울런3.0·서울영커리언스·청년취업사관학교2.0 등 청소년부터 청년, 학습부터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지원이 시작된다. 또 ‘손목닥터9988’은 건강 관리부터 먹거리까지 챙기는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올해 1월부터 서울시가 집중해 왔던 ‘규제철폐’ 또한 내년에도 계속된다. 기존에 도봉~영등포 1개 노선 운행됐던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4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곳곳에 파크골프장, 피클볼장 등 생활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체육공간 어울림플라자(강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노원)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자책(eBook)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1월 순차 배부된다.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에는 ▴규제철폐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 4개 분야로 구분된 시민에게 도움 되는 총 60개 사업이 담겼다. 새로운 서울시 사업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최근 5년간('21~'25)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총 297명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온 가운데 4년 만에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 자립정착금은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의 주거 마련부터 가구․가전, 생필품 구입이나 생활비까지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1인당 1천5백만 원→ '26년부터 1천7백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백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자립정착금은 오는 1.1. 퇴소자부터 적용된다. 시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이 최초 도입된 2000년 이후 물가 상승, 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으며, 올해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인상폭을 결정했다. 실제로 주거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한국장애인개발원)’를 조사한 결과,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이 8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착금 확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2025 서울시 자립지원 장애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30일 준공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착공했다. 죽당천 인근의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말단에 부지면적 2만8천㎡, 유효용량 1만9천톤 규모로 조성됐다. 인공습지는 침전, 식생식물에 의한 정화 등 자연정화능력을 인위적으로 향상시킨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죽당천 인공습지는 침강조를 거쳐 얕은습지와 깊은습지, 방류연못을 통해 오염물질 정화 후 복하천으로 유입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58%, T-P(총인) 64%의 저감효과가 기대되며, 복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죽당천 인공습지는 하천 수질개선이라는 환경적인 목적뿐 아니라, 습지 주변을 수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 31일 마장면 종무식에서 ‘2025년 마장면 Best 친절공무원’과 ‘Best 이장’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마을 이장들과 직원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황순주·박선규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로 주민을 맞이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진심 어린 행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Best 이장’으로 선정된 오천1리 김진섭 이장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을 살피며 주민 곁을 지켜온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온 그의 리더십은 “이장님이 계셔서 마장면이 더욱 따뜻해진다”는 말로 요약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은 모두 마을을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마장면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29일 관내 외국인주민 지원단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상호문화 포용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주민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고자, 12월 중에 실시되고 있는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이웃살이(이주노동자 지원센터), 드리밍센터(외국인 한국어교육 단체). 너나우리행복센터(결혼이민자 대표단체), 재한줌머인 연대 대표 등 각계각층의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는 대표 단체장이 참석하여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적응, 가족·자녀 교육,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역 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외국인주민 지원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월 1일, 하성면 봉성산 정상에서 ‘2026년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봉성산 가톨릭문화원 일원에 집결한 뒤, 참가자들이 함께 정상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봉성산 정상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모둠북 공연과 새해 소망을 적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한 해의 출발을 의미 있게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봉성산은 해발 129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뛰어나 김포를 대표하는 해맞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강 상·하류와 김포평야 전경은 물론, 날씨가 맑을 경우 문수산과 북측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김포시체육회는 행사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답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곳곳에 안내 인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의 끝자락,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시민들이 광주의 중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다. 광주광역시는 다사다난했던 광주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고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40분부터 약 50여분 간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송·신년 시민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시민의 연대와 헌신으로 빛났던 광주의 한 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2025년 한 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으로 구성된 타종 인사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식, 주제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조선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말을 형상화한 친환경 가방(에코백)·키링 만들기, 소망 아카이브 체험, 소망 나무에 신년 메시지를 거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30일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대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의 자발적 행정통합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여기에 한없이 기대기만 할 수는 없다”며 “특별한 노력을 통해 더 큰 보상을 스스로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충청권은 3월 초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미 수도권에 편입된 것이나 다름없는 충청권이 통합에 성공할 경우 경제적 영향력은 물론 정치적 위상도 크게 높아져 5극 3특 체제에서 비수도권 주도권이 충청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짚었다. 또 “2021년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행정통합을 추진할 당시에는 광주 일부 지역 반대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부재로 동력이 약화돼 추진이 중단됐다”면서도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적기는 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도시공사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설물 관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장 난 공원 가로등 명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시민은 추가 설명이나 복잡한 입력 없이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다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상 공원은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 결과를 토대로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에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동일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