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연장 운영하고, 축산물 검사를 집중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상시보다 앞당기고, 도축 종료 시간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전 주말 기간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평소와 다름없이 개장해 연휴 동안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축량이 증가하는 만큼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에 대해 시행하던 축산물 안정성 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미생물이나 잔류물질 권장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폐기하고 해당 식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위생 감독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 절대 시중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축산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확보,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한다. 이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을 비롯해 인천, 경기, 부산 등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고용노동부가 재원을 부담한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 위험요인 발굴 120개소 ▲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120개소 ▲밀폐공간 등 위험 사각지대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 130개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9개 외국어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이동식 크레인·지게차 종사자(600명)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 대상 기준과 관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문 일부를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문화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그 시설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로, 시설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의 규정과 운영 조문 일부를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 및 청소년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행복체육센터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개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아이사랑꿈터 운영과 관련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이사랑꿈터 2~6호점 민간위탁(재위탁)' 추진 사항을 보고받았다. 먼저 이형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취지에 맞는 운영을 통해 연수구의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국가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정원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문변호사 자문료와 소송수행자 포상금 등 관련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하여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의 실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며,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 이용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기에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상담과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상담 안내는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월 3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지역별 영농 현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큰 변화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회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를 중심으로 ▲3일 옥구면·개정면 ▲5일 옥서면·성산면 ▲6일 대야면·회현면 ▲9일 서수면·미성동 ▲10일 옥산면·임피면 ▲11일 농촌동·나포면 등 총 12회에 걸쳐 기술보급과 담당 지도사들이 진행한다. 순회교육과 별도로 원예작물 분야는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2월 내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일정은 ▲25일 고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보건소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월별 미션 형태로 운영해, 자발적인 참여 확대와 걷기 습관 형성을 돕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아울러 챌린지 참여자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를 통한 건강관리 실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크온’ 앱에는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응모 등의 메뉴가 있으며, 월별 챌린지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앱 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 습관을 만들고 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