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4일 2025년 청렴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 꾸러미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청렴 시책 추진 성과를 교육적 가치로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포상금은 총 177만 원으로 학생 7명에게 나눠 전달했다. 이 가운데 5명에게는 1인당 30만 원씩 모두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2명에게는 간편 음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으로 청렴 실천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학생 복지 증진과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청렴 시책 추진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오후 4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조현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부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현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14일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문화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전임 원장 감사패·공로장 전달 ▲문화원기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7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양동길 전 원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재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혜경 신임 원장은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9년 12월 27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취임하신 이혜경 문화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동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오는 1월 16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도서관 1층 가족열람실에서 그림책 낭독회 '함께 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낭독회는 지역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와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성우가 아닌, 그림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낭독자로 나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고슴도치 엑스(X)', '블루와 옐로',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짝짝이 도깨비', '두더지의 소원' 등 총 5권의 그림책이 낭독될 예정이다. 각 작품은 다름, 공존, 관계, 위로 등의 주제를 담고 있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는 그림책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라며,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를 진행하는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는 그림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도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삼화종합전기는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소방시설 전문기업으로, 이번 가입을 통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상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차산초등학교 인근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인허가에 따른 등하교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학부모들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수렴 후, 이어 화도읍 도시건축과, 건축과, 도시개발과로부터 인허가 현황과 그간 진행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차산초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의 인허가 사항들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해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향후 공사 관련 진행사항 등에 대한 공유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관계 부서 직원들은 “아이들 통학에 따른 안전 확보 차원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인허가 시 여러 조건을 부여했으며, 추후 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양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양주시청 볼링부와 육상부 선수단을 비롯해 양주시 육상연맹 회장(유황순), 단장(경제문화체육국장), 부단장(청년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부 8명과 육상부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상부는 올해 남자 선수 1명을 증원해 남녀 혼성 계주 종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수단을 보강하고,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규 입단 선수는 볼링부 정지윤 선수와 육상부 덕계고 출신의 안제민, 한예은, 최윤서 선수 등 관내 출신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학교운동경기부 육성 사업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엘리트 체육인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일 이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지역 체육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회 동호인과 선수들을 위해 핫팩 1만 개를 하남시체육회에 기증하며, 혹한기 현장 체육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겨울철에도 생활체육 활동, 훈련, 대회 준비,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인들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전달받은 핫팩을 훈련 현장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는 야외 중심 현장에 배부할 예정으로, 체육인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 전달식은 2026년 1월 12일 하남시체육회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방재호 사무국장, 나눔의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해용 수석부회장, 동채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체육회가 협력해 현장의 필요를 함께 살피는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체육 현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