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2025년도 직업계고 학생(졸업생 포함)들의 공무원 채용 시험 합격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가직 20명과 지방직 17명 등 총 3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 한파 속에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2024년 24명에서 13명 증가한 수치이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 시스템 안에서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공무원‧공기업 대비 방과후 교실 운영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필수 자격증 취득 지원 ▲공무원 시험 대비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세심한 지원 덕분에 합격생 대다수는 외부의 도움 없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로드맵에 따라 필기시험부터 심층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학교별 합격 현황(국가직‧지방직 합산)을 살펴보면,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가 나란히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도내 최다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nbs
【충북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 이범석 시장은 2026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시민과 함께 이룬 결실을 시민 행복으로 돌려주는 ‘개화공영(開花共榮)’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청주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며, 도시와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이 시장은 청주가 지방의 작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청주는 인구 89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연간 출생아 수가 5천 명을 돌파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첨단산업 투자 유치액은 역대 최대인 34조 3천억 원에 달했고, 국비 2조 1,632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00만 특례시에 준하는 예산 규모를 갖추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2026년 청주의 정책 방향을 다섯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현장의
【충북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장 이범석 시장이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며 89만 청주시민과 4,400여 공직자에게 송년사를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송년사에서 “청주시는 올 한 해 수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왔다”며, “시민과 공직자의 성실한 노력 덕분에 국내외에서 청주의 도시 경쟁력과 시정 역량이 꾸준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청주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전국 단위 수상을 통해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특히 이범석 시장은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 기반이 가시화된 한 해였다”며,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산업 관련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등 성과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주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했다. 무심천과 도심 공원, 사계절 놀이터·썰매장·물놀이장 등 다양한 꿀잼 시설을 조성하고, 스포츠콤플렉스와 국민체육센터, 라켓
【경북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대구의 미래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규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으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바탕으로 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체감경기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정치적 환경이 시민 심리를 위축시키는 현실도 있지만,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언급하며 대구가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장은 “대구와 경북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할수록 정책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서 대구경북이 중요한 거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경제의 판을 더 크게 만들어 자금·규제·판로·인력의 병목을 해소하는
【충남 아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와 새해 소망을 전했다. 홍 의장은 “한 해 동안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한 해가 어느덧 끝자락에 이르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역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모습이 아산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경기침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일 때 사회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시민 상호 간 격려와 다가올 새해를 향한 마음 모음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웃음과 여유가 더해지고, 각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홍성표 의장의 송년사는 시민들
【서울 서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며,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전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 속에서도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다”며, “올해는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구청장은 올해 구정 비전으로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를 제시하며, 구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활력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12개 주요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완료했으며,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품 주거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재건축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원과 주민 편의를 담은 ‘혁신형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일상 문화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전 구청장은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군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인사를 전하고, 올해 군포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밝혔다. 하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3년간 민선 8기 시정을 통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 시장은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 추진,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 등을 군포 미래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2026년은 그간 준비해온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시장은 올해 시정의 3대 핵심 방향으로 도시공간 재정비와 교통 혁신, 첨단·바이오·AI 산업 육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금정역 중심의 교통 혁신과 도시 재정비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아이, 청년, 1인 가구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안심도시
【경기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일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108만 시민에게 인사를 전하고, 새해 의회 운영 방향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이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하는 해”라며, 시민의 삶과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공동체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왔다”며, 의회가 시민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의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은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다. 김 의장은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김 의장은 시민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니
【충남 천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는 1일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부시장 김석필이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김 부시장은 신년사에서 70만 천안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변화와 도전의 시대 속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천안시는 경제, 산업, 복지,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하며 조화롭고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시민 참여와 공직자 헌신이 만들어 낸 성과를 ‘함께라는 힘’과 ‘할 수 있다’는 신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를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표현하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올해 시정 기조를 성장, 안전, 동행 세 가지로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할 7가지 핵심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천안의 내일 준비다. 천안아산KTX 역세권 R&D집적지구를 미래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인천 부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청장 차준택이 1일 발표한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난 한 해 성과와 올해 구정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차 구청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 구청장은 먼저 2025년 부평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공되면서 굴포 하늘길과 은하수 길이 조성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이 탄생했고,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과 캠프마켓 개방도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부개동 군용 철로 주변을 정비해 철길정원을 조성하고, 백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힘썼다.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와 문화 인프라도 강화됐다. 인천나비공원 어린이 체험형 모험숲, 서부권역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 부평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개관하거나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러한 노력은 ‘2025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 전통시장 활성화 국무총리상, 일자리사업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