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청소년의 현명한 금융 생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은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통한 재정관리와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최근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금융이 도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확산됨에 따라, 구는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청소년 금융 피해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특수학교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 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 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풋살 ▲태권도 등이다. 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27일 수유보건지소에서 관내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인 대한병원, 서울척병원, 신일병원, 한일병원, 현대병원 등 5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일상생활 유지, 식사, 위생관리, 복약 관리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 보건소의 다학제 전담팀은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보건·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다. 특히 구는 ▲골절·낙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도입한 '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채용 후 7개월 차부터 지급하던 지원금을 4개월 차부터 지급하도록 개선해 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하고, 청년 채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19~39세)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다. 신청은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각각 지급하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다만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되며, 주 30시간 이상 근로,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의·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서울척병원, 우신향병원, 성가복지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와 건강관리예방·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방문운동 3개소, 맞춤형 식사지원 3개소, 방문이미용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 주거환경개선 1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 제도개선 ▲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 금천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제도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금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 금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꽃 피는 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서리풀원두막’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리풀원두막은 서초구가 2015년부터 횡단보도에 설치하며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형 고정식 그늘막이다. 지난 11년간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서리풀원두막은 높이 3.5m, 최대 폭 5m의 성인 20여 명이 한 번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로 현재 횡단보도와 교통섬 261곳, 양재천·반포천, 공원, 기타 문화시설 31곳 등 총 292곳에 자리해 운영 중이다. 구는 개시에 앞서 서리풀원두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서리풀원두막은 그간 주민들의 호평 속에서 행정안전부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관리 지침’의 기준이 되어 전국 그늘막의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관계자 방문이 이어졌고,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시설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서리풀원두막은 국내·외 수상 실적도 상당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서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도보여행은 봄·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 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