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서영 경기도의원(성남시 제5선거구, 야탑동·이매동·삼평동)이 9일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불복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당이라는 낡은 옷을 벗고, 분당 주민이라는 외투를 입겠다”며, 특정 정당의 정치적 계산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이 결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지난 4년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며 의정 활동을 해왔지만, 단 한 마디 설명도 없는 밀실 단수 공천으로 주민의 선택권이 박탈됐다”며, 정당의 공정성을 비판했다. 이서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정당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그동안 발로 뛰며 확보한 지역 예산과 민원 해결 성과를 기반으로, 주민에게 직접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 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정당 소속 여부보다 실질적인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주민을 위한 정책과 실천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공천과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 중심의 의정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성남시 제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9일 12시 10분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최대 100mm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50~100mm의 강우가 예상돼, 시는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선경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 정비가 이뤄지도록 전 행정력 투입을 강조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하지 말고 사전에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의 역사·문화·체험 자원을 연계한 ‘2026 동대문구 동북권 체험형 관광 코스’를 4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일상이 여행이 되는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도심 속에서 왕실 역사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전문 가이드 해설과 함께 족욕, 목공예,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코스는 총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왕의 선농제 행차길’ 코스는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밭을 갈았던 선농단의 역사적 의미를 따라 걷는 프로그램이다. 경복궁에서 출발해 흥인지문을 거쳐 선농단까지 이동하며, 경동·청량리 시장 미식 탐방과 쿠킹클래스, 서울한방진흥센터 약초 족욕 체험이 포함된다. ‘왕의 로맨스, 치유의 숲’ 코스는 3월 전면 개방된 최초의 수목원 홍릉숲과 고종 황제, 명성황후 등의 이야기가 담긴 영휘원·숭인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경동·청량리 시장 미식 탐방 후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사를 살펴보고, 천장산 나무공방에서 목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과 5월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심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 심의회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시는 행사 전날인 오는 23일과 5월 6일에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현장을 직접 찾는다. 행사장의 무대, 전기, 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Top-down)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 군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9일부터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체험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 어린이들이 이야기 흐름에 맞춰 몸 활동을 하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첫 운영일인 9일에는 충주해솔유치원과 큰나무어린이집(충주) 원아들이 참여해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회 운영되며,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체험과 개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운영은 목‧금요일 단체 프로그램과 4월과 6월은 둘째주, 5월은 넷째 주 토요일 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찬스푸드클럽(대표 정의찬)과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갈비탕 밀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찬스푸드클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축산물 가공식품 업체로, 지난해 밀키트 1,000개 지원에 이어 올해도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갈비탕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 130명에게 1인당 10개씩 전달되며, 4월 중에 각 가정으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