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본청과 시군, 공공기관 등 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99.7%의 높은 절차 준수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77개 기관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 1만 1,831건에 대해 실시했다. 발주 전 계약심사 실시 여부와 심사 결과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의 99.7%가 계약심사 절차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지적 건수는 총 37건으로 전년 대비 3건 늘었지만 중대한 하자나 과다한 예산 손실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적 사항은 대부분 업무 미숙지 및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는 계약심사 대상 미숙지 및 제외대상 착오 등으로 인한 심사 불이행이 18건(11개 기관)이었으며, 심사금액 임의 조정이나 심사 전 금액으로 발주하는 등 심사 결과 미준수가 19건(11개 기관)이었다. 특히 심사대상 기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의 이동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직원들이 클로드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예측모델은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개소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했다. 기상 상황과 산불위험예보 및 발생 이력,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 범위를 웹 지도에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을 30분 단위로 분석해 직접 피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사이에서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사전에 현지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하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로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됐으며,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말 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세부 시행계획 공개 후 조달청은 경기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절차, 주요 위반 사례, 민원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 이밖에도 A도와 B시는 벤치마킹을 위해 도를 방문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월 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과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 4월 실적 분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한 직원의 업무를 월 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며, 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금액은 월 5만 원으로 동일하다. 월 15시간 미만 대직 시에는 업무대행수당이 아닌 기존 ‘4·6·1 육아응원근무제’ 인센티브’ 기준에 따라 누적 인정되며, 각 수당과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주 4일 출근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경기도의 육아 지원 근무제도로, 2024년 처음 시행됐다. 4·6·1 인센티브로는 분기별 업무 대행 80시간 누적 시 휴양포인트 15만 원 또는 특별휴가 1일 제공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송파구민 안전보험’을 오는 4월 1일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보험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국내 거소 신고자 및 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송파구 거주 시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 항목은 구민 선호도가 높은 실비 성격의 항목들로 구성했다. 상해 의료비는 일상 중 넘어짐, 찔림, 접질림 등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사고로 인한 사망 장례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정액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비급여 항목, 감염병, 노환 등 일부 항목은 보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보장 내용에 명시된 사고 발생 시 구민(사망 시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갖춰 전용 보험사 콜센터로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4일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도봉구체육회와 함께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도봉구게이트볼협회, 도봉구배드민턴협회, 도봉구유소년야구연맹, 도봉구축구협회, 도봉구테니스협회, 도봉구파크골프협회 등 6개 종목단체 회원들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도봉역 일대와 다락원파크골프장 주변을 순회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느루는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 줌(Zoom) 기반으로 운영되며, 독창적인 운영 방식과 내용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The Traces We Leave, The Future We Create)’를 주제로 진행되며, 소주제별로 기초과정(초3~중2), 심화과정(중3~고3)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 심화과정 각각 15명 내외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느루 활동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은 도봉구체육회가 맡아 한다. 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월~토요일)과 오후 자율이용제(월~금요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습 수요가 많아 올해 4월부터 토요일 오전에도 추가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료강습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자율이용제 신청은 전월 25일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