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하 1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요약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1차 아이돌보미’ 정기 모집을 실시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경력 단절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초‧중등교사, 간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이다. 선발된 아이돌보미는 관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3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2일 면접과 인성‧적성 검사를 거쳐 3월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접수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청년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참가자들 또한 “익숙한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자연스럽게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감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3월 3일 청담고등학교의 잠원동 이전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지역 주민들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 신설과 보도 평탄화 등 교통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1년 12월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부지 이전 지원 협약을 통해 청담고등학교 이전을 지원해 왔다. 그중에서도 학교 이전이 학생을 포함한 학부모, 인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을 바꾼다는 점에 주목해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 먼저 구는 통학 시간대에 차량과 보행 동선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청담고 정문 일대 교통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반원초와 청담고 사이부터 반포3동주민센터 삼거리 구간(신반포로23길)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고, 학교 주차장 출입구 앞에는 기존 중앙선을 일부 삭선하며 좌회전 표시와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신설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지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학교 앞 보도를 평탄화하는 등 추가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또, 주차장 출입구에는 보행자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공교육 안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최근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늘어나는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아이들이 유치원 방과후 학습으로 영어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구는 1월 지역 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했고, 3월부터 총 20개 유치원에서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만 5세 1개 반으로 주간 각 30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유치원별 커리큘럼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해당 유치원 소속 만 5세 원아라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신청이나 대기 등 절차적 부담 없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공공서비스로 교육·돌봄 지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노래,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초구는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2026 장애아동‧청소년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아동·청소년 학습도우미 지원사업’은 2016년을 시작으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에게 학습도우미를 배치해 교과 학습 보조와 수업 참여, 생활 지도 등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지역 내 18개 학교에 학습도우미 2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학부모의 돌봄·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학습도우미 선발부터 교육,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 유형과 수업 참여 수준, 과제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실제 지원을 받은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장애아동 학부모 A씨는 “학습도우미 선생님을 만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구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민 안심 자전거보험’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 자전거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 자전거 사고 사망 1,000만 원 ▲ 후유장해(장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 ▲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 벌금 ▲ 변호사 선임비 ▲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총 7개 항목이다. 보장 금액은 사고 유형 및 조건에 따라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자전거 탑승 중 사고,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7일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하고자 마련했다. 집에 돌아가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정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 곽복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천구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행사, 효도잔치, 삼계탕나눔행사, 김장행사 등을 통해 매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천구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