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와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을 계기로 중국 주요 연안 도시와 연결된 한중 카페리 노선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전개해 왔다. 카페리 노선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중국 관광객의 인천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한중 카페리 위동항운(웨이하이–인천) 선상에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국 여행사 대표단 27개사 30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인천관광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인천 관광상품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인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카페리 기반 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했고, 이는 실제 상품 개발로 빠르게 이어졌다. 인천시와 공사는 선사 및 여행사와 협력해 카페리와 인천 숙박, 지역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해당 상품에는 차이나타운, 개항장, 송도, 강화도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870만 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1,750만 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유치를 기념해 12월 23일, ‘케이-관광, 세계를 품다(K-Tourism, Embracing the World)’를 주제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850만 번째로 입국하는 외래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오후 3시에는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어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유치라는 성과를 이루어 낸 관광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한다. 먼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에 1,850만 번째 외래관광객으로 입국하는 싱가포르인 샬메인 리(Sharmaine LEE) 씨에게 한복 목도리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이와 함께 축하 기념식도 진행한다. 샬메인 리 씨는 “한국에 10번 이상 방문할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 생일인 12월 24일을 기념해 한국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려 한다.”라고 방한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페이백) 행사 사전 신청을 22일 자정 기준으로 조기 마감한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를 앞두고 신청이 급증하면서 잔여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판단돼 접수 종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갑작스러운 마감 안내로 불편을 겪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했다. 동시에 내년에는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해 국비 연계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와 참여 혜택,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연장 운영을 검토하며 참여 기회를 넓히려 했지만, 성수기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산 집행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졌다”라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마감 시점을 앞당겼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2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제종 관광과장을 비롯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거제 씨월드, 소노캄 거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추진 중인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사업 추진 시기를 관광 비수기에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패스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와 먹거리 중심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현장의 생생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투어패스 시범 도입 시기를 관광 비수기로 운영하고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 도출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2025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K-대표 여행목적지를 조성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은 문체부, 5개 광역 시도와 지역관광조직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계협력 관광상품을 육성하는 공동 진흥사업과, 남중・남동・남서권의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특화 진흥사업으로 구분된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 남부권 통합협의체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전담 시도 역할을 수행했다. 남부권 통합협의체 및 통합관리체계 구축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사업 성과관리 및 문체부와 5개 시도가 함께하는 네트워크 관리 등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에 참여하는 11개 기관 협업 행정 구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식 개최에 이어, 올해의 경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남부권 공동 홍보영상 제작・광고 등 남부권으로의 여행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전방위로 추진했다. 특히,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는 남부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강천섬을 중심으로 자연·힐링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육성한 결과,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2025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 선정이라는 두 가지 주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강천섬의 관광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 사업으로, 강천섬은 6대 웰니스 관광 테마 가운데 ‘반려동반(with Pets)’ 분야로 선정됐다. 또한 강천섬캠핑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공야영장의 시설 수준과 안전·위생 관리,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평가해 선정하는 '2025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반려동물 동반 이용이 가능한 야영장 운영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건의 선정은 단순한 외부 평가 결과를 넘어, 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천섬을 자연·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운영 성과가 정책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밀양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 141개 지방정부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생소비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협력체계를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 문화·행사 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향후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외에도 도내 시군에서는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생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시군에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특판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등을 했으며,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는 시군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참여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겨울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전시 공간으로 새 단장을 했다.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겨울 기차마을’을 테마로 새롭게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추억공작소는 1960~70년대 함평의 생활상을 담아낸 함평군 대표 전시관으로, 함평국민학교와 함평극장, 은하다방 등을 디오라마 방식으로 재현해 실감 나는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전하고,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에게는 지역의 옛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추억공작소에는 순금 162㎏ 황금박쥐 조형물이 전시된 ‘황금박쥐전시관’도 함께 조성돼 있어, 사계절 내내 관람객이 찾는 함평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평군은 겨울빛축제를 맞아 추억공작소 전시 공간을 ‘겨울 기차마을’ 콘셉트로 새롭게 연출해 정감 어린 겨울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약 2.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본격적인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추억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 수요와 최신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한 인천웰니스관광 홍보영상이 공개 이후 조회수 207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증가를 넘어, 국내외 잠재 관광객의 시청 환경과 관심을 고려해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반응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외 시장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썸네일을 적용한 점이 영상 시청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등 인천 의료관광 주력시장과 일본·미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웰니스관광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영상 시청이 고르게 나타났다. 홍보영상과 연계해 진행한 국내 댓글 이벤트에서는 인천웰니스관광지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확인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수된 댓글 1,511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가고 싶은 인천웰니스관광지로는 ▲마니산 치유의 숲(449회)이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톰아저씨트리하우스(175회) ▲글라이더스왕산(141회) ▲잠시섬빌리지(115회) ▲차덕분(104회) ▲베토벤하우스(101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호 경향을 보면, 숲·자연 기반의 휴식형 웰니스 콘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8일 안동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이동 서비스와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의 안동 관광택시 기사가 최종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기초 회화 및 실습 ▲실전형 서비스 친절 교육 ▲SNS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스토리텔링 기반 여행 기획 ▲안동의 역사․문화재 심화 강의 등 ‘만능 로컬 가이드’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동관광택시는 지난 3~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예약 취소가 속출하는 등 초반 운영에 큰 위기를 맞았지만, 협의회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 노력 결과, 12월 기준 총 486팀(1,370명)을 모객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인 435팀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택시가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