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경리팀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 ‘청렴·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계약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개정된 계약 법규와 일반 지침 안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주요 감사 사례 분석 ▲부정당업자 제재와 수의계약 배제 절차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실질적인 집행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이 ▲용역 ▲물품 ▲공사 등 분야별 계약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70명의 실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개정과 정비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학교운영위원 선출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3개의 작품이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정글라이프',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연극'아줌마가 달려간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지시리즈 클래식'고령의 편지'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우수공연 작품을 군민과 인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룡)이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되, 동부권 소외와 재정·행정 권한 집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권역별 예산 배분 기준(재정 쿼터제) 마련과 국립의과대학 설치 및 의료인력 양성체계 구축 ▲전남 동부청사의 인사·예산 권한 실질적 강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진 의원은“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정체성을 존중하는 분권형 통합이어야 하며, 통합의 효과가 모든 권역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중점과제와 관련해 농기계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2025년 교통사고 건수는 4.0%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212명으로 전년(192명) 대비 20명(10.4%) 증가했다”며, “특히 고령자와 농기계 사망자가 늘어난 것은 대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2020~2024년) 농기계 교통사고는 1,628건, 사망자는 250명으로 집계되는 등 치명도가 매우 높다”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사고 특성에 기반한 구조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농기계 사고의 치명적 특성으로 ‘전복 시 탑승자 이탈’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띠 착용 유도에 더해 농기계 안전프레임·보호장구 보강 등 생존율을 높이는 장치 중심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목포 대양산단 입주기업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정상 집계되도록 개선된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 수출 통계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관세청과의 협의를 통해 수출 신고 시스템에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김 수출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게 됐다”며 “이는 기업 현장의 애로를 출발점으로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제 제도 개선까지 이뤄낸 적극행정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개선으로 물류비 지원, 수출 지원사업 참여 등 각종 정책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며 “타 지역으로 집계되던 수출 실적이 정상 반영된다면,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목표 역시 보다 현실적인 수준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이번 성과를 김 수출에 국한된 개별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남 수출 통계 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에서 생산·수출됐음에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