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의 전면 시행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국회를 찾았다. 박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진보당 소속 전종덕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특별법 조항을 유지ㆍ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미화 의원, 전국농민회총연맹 윤일권 의장, 이석하 진보당 영광군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제323조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근거가 반영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 조항만큼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농업 부문과 관련한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 확대와 농지 전용 허가, 간척지 이용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과도하게 위임할 경우 국가 차원의 농지 관리 질서가 무너지고, 식량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 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진군의회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성인지 예산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성인지 예산제 목적 증진과 성과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성인지 예산은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라며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관리 사업 선정·관리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박판순 의원은 “인천시에서 성인지 예산의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작성해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안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심의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캠페인 종료일인 1월 31일 기준 총 15억 2천 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 7,812명, 14억 2천 7백만 원과 비교해 참여 인원은 268명 증가한 8,080명, 모금액은 1억 7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약 7% 상승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기부가 특정 계층이나 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속 나눔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2월 3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권영욱 베스텔로 대표 등 4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겉옷(재킷), 긴팔 상의, 바지, 치마, 넥타이 등 기존 대여 품목에 구두와 남성용 반팔 셔츠, 여성용 민소매 블라우스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빌려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베스텔로는 의류 관리 및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취업청년 꿈이룸 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2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 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우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부정 유통 방지 및 원산지 표시 점검을 위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축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적기 출하를 독려하고 도매가격 동향도 게재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제조 1번지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유관기관, 인공지능 혁신기관, 제조·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 ‘경남형 인공지능 4대 전략’ 가동… 산업 고도화부터 도민 안전까지 전방위 혁신 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인공지능산업 육성의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Glowing, Growing, Guarding, Gathering’)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산업을 새롭게 전환하는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