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등교시간에 맞춰 오창읍 소재 각리중학교를 찾아 각리중학교 교직원과 학생회 학생 및 또래상담부와 함께 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존중을 위한 리플렛을 제공함으로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진행했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구호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여, 예방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교사 및 또래친구의 아침 인사말로 시작하는 등굣길에 학생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등굣길 분위기는 따듯하고 즐거웠다. 박태무(각리중 교장)은 이번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 마지막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앞서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의회의 2025년 청렴도평가 우수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월륜 의정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영란 의장은 “제9대 남해군의회는 ‘새롭게 뛰는 의회, 군민이 감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뜻을 군정에 담아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군민을 위한 한마음이 오늘의 남해군의회를 만든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문화자원 조성 방안 및 중앙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구상,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 3개소, 공사 중인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둘러보며 공간 활용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9년까지 기념관과 동굴 3개소,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국민 참여형 기념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의 방향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수립고자 ‘2026년 울산 교육과정 연구교사단(UCRT)’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산하 기관인 교육과정연구센터는 1일 협의회실에서 연구교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핵심 연구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센터는 교육 분권 실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연구교사단은 지난 3월 현장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연구하고자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초등 교장 1명, 중등 교감 1명, 초중등 교사 7명 등 총 9명이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조직된 연구교사단은 올해의 핵심 연구 주제인 ‘울산 교육과정 총론 개발 과정 분석, 활용 제고 방안 탐색 연구’에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정 분석, 교원 면담, 표적집단면접법(포커스 그룹 인터뷰), 전문가 자문과 검토 등을 수행한다.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제 교실 현장의 내실화를 돕는 실무 지원도 병행한다. 연구교사단은 울산만의 특색을 담은 ‘교사 교육과정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의회는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수의 제도 및 기립불능 가축 보상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표발의자인 우창하 의원(북후·서후·송하, 국민의힘)이 제안설명을 통해 취지를 밝히며, 축산농가 현장의 피해 사례와 의견을 토대로 현행 공수의 제도의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수의(公獸醫) 제도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 방역체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담당구역의 경직된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신고 이후 출동이 지연돼 가축이 폐사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농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수의 위촉 및 운영체계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1년 단위 위촉과 반복적인 공모 방식은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갈등을 조정하거나 위촉 과정에 반영할 절차도 미흡한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우월적 지위 활용으로 농가에 불편과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