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체육수업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체력 증진(PAPS) 강화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육수업 설계 사례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및 생활체육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및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덕교육지원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이인중학교・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가칭)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 일원에 대지면적 13,000㎡, 연면적 12,763.12㎡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가칭)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5,000㎡, 연면적 11,402.46㎡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 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
일요일 저녁, 루씨의 밀롱가는 조용하지만 깊은 에너지로 채워진다. 아담한 공간, 오픈된 실링 구조, 그리고 전체를 감싸는 블랙 톤의 인테리어는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오롯이 음악과 움직임에 집중하게 만든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귀를 사로잡는 것은 단연 음악이다. 밀롱가의 흐름을 이끄는 선곡은 춤추는 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루씨의 밀롱가가 특별한 이유는 화려한 기술이나 속도에 있지 않다. 오히려 이곳에서는 “기다림”과 “교감”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작용한다. 리드는 서두르지 않고, 팔로우는 억지로 반응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기다리는 순간 속에서, 춤은 비로소 하나의 호흡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 강조되는 것은 ‘터치’다. 모든 리드는 손이 아니라 몸의 접촉에서 시작된다. 안정적인 축 위에서 부드럽게 이어지는 움직임은 과장되지 않지만 깊이 있다. 과도한 동작이나 불필요한 피봇은 배제되고, 대신 음악의 리듬을 몸에 실어 자연스럽게 흐르는 춤이 만들어진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아브라소(포옹)의 중요성이다. 단순한 자세를 넘어, 서로의 중심을 공유하는 이 연결은 밀롱가의 본질을 드러낸다. 로와 라는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결국 하나의 목소리로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