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위(Wee)센터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대응 방안을 구조화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주연 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연수 과정은 학생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방안을 체계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긴급한 심리적 고통의 표현으로 이해하고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내 위기관리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의 세부 내용은 ▲자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 ▲효율적인 위기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대구구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4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구암초를 시작으로 신청 학교 11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5년 교육부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 서부교육지원청 자문단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배경 및 개념 ▲체계 구축 방향 ▲학교별 준비 및 운영 사례 ▲도입 후 변화되는 점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여건에 맞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 및 학교 협업·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구축 및 정착에 안정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직업교육 학생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도 연결되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홍성여자고등학교 김용만 진로교사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 배움자리에서는 직업교육 위탁 과정 도움 자료와 함께 업무 추진 안내서가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 중심으로 실제적인 업무 지원과 대상 학생 중식비 지원, 등교일 교육과정 운영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전 일정을 동행한 서산초 합창단 16명은 ‘국립4·19 민주묘지’와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헌정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희생을 삶으로 실천하신 유공자들을 쫓아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령에 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에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와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제2항제1목에 근거해 추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과 예방 대책 수립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기준, 교육활동 침해 행위 예방대책,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소위원회 위임 사항 등을 다루었다. 이날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 배창근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심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위원회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가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남구의회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신성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장호 의원 대표발의)이다.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사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게스트하우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장애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인서 의원이 ‘자원안보위기에 따른 고래바다여행선 탄력 운영 촉구’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과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가 텀블러 세척기를 공공시설에 설치하며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다음은 과천시 자원순환팀 윤수화 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1. 이번에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는 총 몇 대이며, 설치 위치는 어디입니까? A. 총 2대입니다. 2구형 1대는 정보과학도서관 지하 1층 식당 옆에 설치했고, 1구형 1대는 과천문화원 지하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향후 텀블러 세척기 추가 설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A. 원칙적으로는 각 기관별로 필요에 따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는 기증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습니다. 앞으로는 기관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Q3. 현재 텀블러 사용 현황과 확대 목표는 무엇입니까? A. 과천시는 ‘1회용 컵 없는 과천’을 목표로 시청과 유관기관, 산하기관, 기업 등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척기 설치는 시민들이 개인컵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이용 실적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