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9일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해상 물류 차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사,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류 지연, 운임 상승, 보험 비용 증가 등 현장 애로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 선사의 추가 요율 부과로 비용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른 수출 수익성 악화와 추가 비용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수출 물류 지원, 무역보험 활용 확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중동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이후 3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회기 운영의 밀도를 높였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19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19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부지에서 부지조성공사를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다. 부지조성공사는 사업부지 내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착공식은 사업설명,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수원지역 주요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 27만㎡(8만 평)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와 토지공급계획 승인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첨단업무용지(10만㎡)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복합업무용지(6만4천여㎡)에 대한 공모 절차는 올해 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5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민찬혁 의원)과 해남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해근 의원) 2건을 포함하여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기업 및 자본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농어업보전 등을 위한 농어민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8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해남군 용역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의회 민찬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3월 19일 열린 해남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군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과도 연계되어 관련 인프라 구축과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확대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홍보·마케팅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19일, 제355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공유재산 취득의 타당성과 사업 추진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상임위원회는 사업별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입지 적정성과 사업 규모, 재정투입의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제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예정지를 중심으로 현장확인을 진행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작은주차장 조성사업과 빈집 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제천시의회는 이번 현장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임시회 심사 과정에서 공유재산 취득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후 3시‘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위한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총 4개의 반이 개설되며, 51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여명의 영재교육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로봇,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영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올해 6월 이후에는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 내 위치했던 영재교육원이 새로 지어진 학생미래교육관으로 이전되어 운영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교육지원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위기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위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 및 상담 자문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전문의가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조력할 수 있다. 2026년 정신과 자문의로는 ▲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 ▲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위촉됐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