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6일 베이징에서 열려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과 개별 면담을 펼쳤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포함한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중국 유망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역점 투자유치 분야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체계 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해상풍력, 신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남도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일부 기업과는 구체적 투자 내용에 대한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전남도는 이번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 기업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상시 수거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운영 중인 정화선은 1997년 건조돼 선령이 28년에 이르는 노후 선박으로, 수거 능력과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침적 해양쓰레기 대응과 안정적 정화 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전남도는 해양수산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가는 등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이 해당한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이며, 소음대책지역 종별로 최대 제1종은 월 6만 원, 제2종은 월 4만5천 원, 제3종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 위치 등의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받는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존처럼 18~39세 해당 청년이 군산에 있는 사업장 면접을 받을 때는 주소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된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업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와 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냈다”며 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SK에코플랜트, 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해 1월 취임한 장진원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인 장 부시장은 1년간 해양관광 분야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령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장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소통을 최고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나갔다. 특히 해양수산국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사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충청남도 관계 부서를 발로 뛰며 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각종 공모사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복지, 지역경제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더욱이 장 부시장은 민원이 많은 사업부서를 격려하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