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의 농업 분야 내용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농도(農道) 전남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농업 특례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한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재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라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지역 농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독자적인 특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먹거리 확보의 핵심 산업”이라며, “전남만의 차별화된 농업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집행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AI 전환시대’를 대비한 농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이를 통합 특별법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진정한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지역의 농업 환경, 작물 생육, 기후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숙박업소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해운대구청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돌아오는 6월에 부산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를 악용한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호텔들이 내부공사 등을 핑계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해당 객실 가격을 기존 12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15배 넘게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관광은 단순히 건물을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이미지 사업’”이라 강조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과 지난 수십 년간 관광도시로 명성을 쌓아온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 해운대구청에 ▲숙박업소 요금 고시 의무 위반 여부 전수조사 ▲일방적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김미희 의원의 ‘일방적 예약 취소, 해운대구청은 구경만 하실 겁니까?’등 총 1건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간주처리예산 편성내역 보고 등이 예정돼 있다. 장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구정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오는 2월 9일 제291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공약사업에 대해 ▲정책 최종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이행률 평가의 타당성 ▲사업 추진실적의 목표 달성 여부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이번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는 종합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결과는 시 홈페이지 ‘매니페스토(공약)’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점검과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약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가 화도읍에서 청소전문업체 니드클린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택 내부 청소와 정리 작업을 진행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약 7톤 규모로 시 적환장에서 처리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기업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화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은 대상 가구의 생활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추가적인 지원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진접읍 소재 제조업체 ㈜산수유케미컬의 후원으로 마련한 후원금 400만 원을 진건읍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시작된 ‘꿈꾸는 공부방’ 사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년 연속 동일한 금액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진건읍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원할 방침이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학습 공간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과 의자 세트 등을 지원해,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 참여한 최영채 대표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은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께하는 사람들’과 산수유케미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사)남양주시새마을회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새마을회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에는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을 비롯해 이사, 읍면동 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 새마을운동 △건강 새마을운동 △문화 새마을운동 △지구촌 새마을운동 등 분야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 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배 의원(국·미추홀구4)과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인천에도 꼭 필요한 회생법원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단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인천회생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에도 회생법원의 설치가 꼭 필요하기에 조속한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요 골자다. 대표 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법원통계월보를 보면 작년 한 해 인천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 건수, 개인채무자 회생접수 건이 전국 5위 안에 드는 상위권”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서울·수원·부산에 회생법원이 있고, 곧 대구·대전·광주에도 생기는데 인천에만 없는 것은 사건의 양과 도시의 인구 규모를 생각할 때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00만 인천 시민의 사법 서비스와 형평성을 위해 인천회생법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 결의안이 오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