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산구의회는 4월 2일 베트남 지아라이성 대표단이 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즈엉 민 득(Dương Minh Đức) 지아라이성 산업통상국 국장(대표단 부단장)을 비롯한 외무국, 재정국 등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이어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용산구의 의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끝으로 의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표단의 용산구 방문은 베트남 정부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자매도시인 퀴논시가 지아라이성으로 통합됨에 따라 기존 협약의 법적 효력을 확보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안정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철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의회 역시 양 지역 간 교류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여, 영종 지역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는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을 식재하며 도심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녹색 자산이 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식목일 제정의 취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써밋컴퍼니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양말 1,290켤레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시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내 취약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임용수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밋컴퍼니는 지난 2022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세제, 유산균, 핸드선풍기 등 생필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써밋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