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장들의 원화(原畫)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하기 위해 만련됐다 구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이태호 석좌 교수의 특별강연이 주목된다. 2023년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월 14일, 21일 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회차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과 반 고흐”, 2회차는 “자연을 대하는 같은 감명 다른 시각, 정선과 폴 세잔”이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를 관람한 후 3시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강연이 진행되며,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자율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전시회를 관람한 사람이 강연을 위해 재관람할 경우에는 티켓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 미술사학계의 거두인 이태호 석좌 교수의 강연이 인문학적 해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 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미이행 시 강제 제거하는 등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에 나선다.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불법대출 전단·명함 광고물에 대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4월 24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총규모는 10억 원이다. 일반사업은 사업당 2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나 법령‧조례상 부적합한 사업, 구 소관사무가 아닌 사업, 특정 민간단체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 제안은 용산구민과 용산구에 소재지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나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기간 내 ▲구 누리집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용산구 예산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게시판 ▲방문(용산구청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동주민센터) ▲우편(녹사평대로 150, 8층 기획예산담당관)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양식은 구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한 제안 사업은 ▲동 지역 회의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후 구의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예산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연령대별(U12·U11)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특히 다른 대회와 달리 토너먼트 탈락 방식이 아닌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독창적(상위·하위 리그) 운영 방식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순위보다 축구 그 자체를 즐기는 대회라는 취지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했다. 보령시는 대회 기간 중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선수단 안전 확보와 경기장 컨디션 유지에도 최선을 다했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이러한 운영 완성도와 차별화된 대회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보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폭설이라는 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 ‘윷이야 모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96명의 지역주민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따뜻한 축원과 격려 인사로 문을 열었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격적인 윷놀이 대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전략을 세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대회뿐 아니라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정성껏 준비된 다과와 음료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 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 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 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오는 8일‘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로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3월 8일(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 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 8일(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