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익순)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환영식, 오찬 간담회 및 시도대표 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봉사상 시상과 유공공무원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최익순 강원대표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김민숙 시의원은 24일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일대 4개 구역(권율·신원권율 2·3·4)의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현재 신원동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의 변경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방문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차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 기관 실무 관계자 및 지역 상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머리를 맞대었다.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산권역 대비 짧은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14시까지) 연장 ▲저녁 시간(18:00~20:0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 제121차 정례회의가 2026년 2월 24일 11시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는 경기도 북부 시ㆍ군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의회가 주관했다. 회의는 경기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 김운남 협의회 회장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날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회간 긴밀한 소통은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주민 삶을 향상 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말했고, “앞으로도 북부 시ㆍ군의장협의회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북부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 북부 각 시ㆍ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난 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고, 특히 이번 상정된 안건으로는 ▲제12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총 2건이 접수됐으며, 모두 원안 가결 됐다. 회의 결과 차기 정례회의 개최는 26년 4월 14일 제122차 정례회의 개최지를 고양시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은 24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부산시 가정위탁 운영 현황과 위탁가정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 의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실제로 생활하는 위탁가정의 구조적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부산 위탁아동 433명 중 85%가 친인척 위탁이며, 비혈연 위탁은 15%에 불과하다는 센터의 현황보고를 짚으며, 부산시는 조손가정 중심의 혈연위탁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조부모 가정에 보호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과연 아동의 장기적 자립에 바람직한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위탁이 이뤄질 경우, 아동이 다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영케어러)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며, 비혈연·전문가정위탁 중심으로의 점진적 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서 의원은 위탁가정의 경제적 기반이 상당히 취약한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양육보조금이 복지부 권고기준에 미달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지원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학습 경험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건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학습 제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꿈이음 사업(2026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학력 인정 등 진로·진학을 위한 대안적 학습경로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언제든 다시 학습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소개, 변화된 대입진학 정보 안내 등 올해 새롭게 진학업무를 맡은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이 넘는 교사가 참석해 학생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할 남부지역 연수에는 700여 명의 대입 담당 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도교육청 대입진학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다수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안내 ▲2026학년도 대입결과 분석 및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는 고교 현장을 위해 ▲고3 담임교사 대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