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이용 편의성 향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분산된 공공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했다. 시는 지난 1일 성연면 성연3로 161 일원에서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442㎡,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기존 서산지식산업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현재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문화재단,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입주를 완료했고, 2027년 중에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는 공공서비스를 거점으로 재편한 사례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들을 보다 경제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 일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주민편익 및 체험관광시설은 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따라 영향을 받는 주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은 주민들이 협의해 설립한 마을 운영법인이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과 시설 관리자를 채용해 운영한다. 주민편익시설은 연면적 1,436㎡, 지상 1층 규모로 냉탕·온탕·건식사우나 등 남녀 사우나, 불가마 3기로 구성된 찜질방을 갖췄다. 또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수심 25㎝의 어린이 물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체험관광시설은 94m 높이의 전망대와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체험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망대 상층부에서는 간월호와 도비산, 가야산, 서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 측의 투자가 결정되면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은 물론,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필요 시 우선 지원과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업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제안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중동 갈등과 국가 간 경쟁으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우려하면서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침체를 지나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급증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되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산 공동 사용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실천을 통해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수련원은 청렴 문구와 기관 로고가 인쇄된 우산(비‧햇빛 차단 기능)을 학생수영장 입구 우산 거치대에 비치해 이용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우산은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공공물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산의 분실 및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한 생활형 청렴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관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 이해 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 중심 교육‧보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유아의 기초체력과 인성‧창의성 성장을 지원하는 '몸 근육, 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다문화 유아의 언어‧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의 공동연구와 실천을 위한 '다보듬 학습공동체'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설명회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사업별 신청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다양해지면서 행정심판과 소송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원이 사안 초기부터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전담변호사와 권역별 외부 변호사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상담과 자문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법률전문가가 개입해 분쟁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등으로, 전화, 공문, 소통메신저(교원119)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안은 1차 상담을 거쳐 필요 시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연계해 법률 자문, 문서 작성, 수사‧조사 동행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관련 법률 자문 ▲행정심판‧소송 대응 자문 ▲아동학대 피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