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육군학생군사학교, 제19전투비행단, 세하의집(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충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라미드그룹간 보은 구병산관광지 내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라미드그룹은 800억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 콘도미니엄 30실, 복합 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사업은 숙박·체험·레저 기능을 결합해 지역 관광을 기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를 결정한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호텔 창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레저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라마다송도호텔, 속리산CC 등 전국 다수의 호텔,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민간투자 유치는 충청북도가'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번째 민간투자 성과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실제 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시청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기관 대표, 현장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갖췄다. 이들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각자 필요한 돌봄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조직 내 갑질 근절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간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충북도는 3일, 1월 29일 본청 실국장이 참석한 현안회의에 이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출장소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 등 총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사관을 중심으로 법무혁신담당관실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갑질 사례 공유를 비롯해 신규 직원에 대한 부당한 업무 전가 금지, 과잉 의전 및 불필요한 격식 타파,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합리적 업무분장 등 범정부 5대 실천과제에 대한 설명이다. 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준을 설명하고, 복무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갑질은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이고, 간부를 모시는 관행과 불필요한 의전, 신규 직원에게 업무를 전가하는 문화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점심시간은 개인의 휴식 시간으로 존중돼야 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가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구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담아 어려운 상황 속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 이날 준비된 물품은 라면.휴지 등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했다. 전승일 의장은“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은 3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지역의 순환도로 개설 필요성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비점오염(흙탕물) 발생 원인 해결, 생활안전 개선, 지역 관광ㆍ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안면 펀치볼은 한강수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강우 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침식토가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해안분지의 하천유출수는 650.1 NTU(탁도) 수준으로 주변 상류보다 매우 높은 탁도를 보인 바 있어 비점오염의 명확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농업활동과 토양침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수질 저감을 위한 기존 사후 저감시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순환도로 설치를 통한 구조적 배수체계 확보를 제안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지 배수 유도 및 우회 유로 제공을 통해 유입수를 조절함으로써 비점오염원 유입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도로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환경관리 인프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순천시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정란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다가오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순천시에서 2026년에 추진하게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의원이‘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최종 의결됐다. 강형구 의장은 “2026년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비롯해 순천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며 도약의 속도를 높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