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목3동 지역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주차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목동중앙본로17길 50에 위치한 ‘목3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421.18㎡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이다. 구는 2023년 11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사비 약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일반형 △확장형 △경형 △장애인 전용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특히 IoT 기반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AR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산모를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모임’은 첫째 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 자조 모임으로, 양육 초기의 부담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지지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엄마모임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애착 부모 되기 ▲영아 발달 이해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영아 하임리히법) ▲베이비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오는 4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운영으로, 8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엄마들 간 관계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은평구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24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엄마모임’은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맞춤형 고용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내 일(My Job)로 완성하는 은평의 내일(Tomorrow)’을 비전으로, 2026년 총 1만 4,364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15~64세) 69.7%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구는 초고령사회와 낮은 청년층 비중,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구조 등 은평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장애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14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은 ▲복지·고용·성장의 선순환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생애주기별·대상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고용시장 환경을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로 분야별 일자리 연계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자립형 고용 창출 ▲문화관광도시 은평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 육성이다. 특히 중장년과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력 활용형 일자리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청년층 취·창업 지원과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고양은평선 내 신사고개역 신설과 관련한 사전타당성 보완용역 결과,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히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2022년 사전타당성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이후 고양은평선 기본계획이 구체화되고 교통·분석 여건도 달라진 만큼, 신사고개역 신설이 노선 전 구간의 운영과 경제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하기 위해 보완용역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기술적 검토 결과, 신사고개역이 추가되더라도 광역철도의 핵심 기준인 '표정속도 시속 40km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시속 41.92km에서 40.35km로 소폭 조정되나, 여전히 기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기존 기본계획보다 사업성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완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0.72로 분석돼, 기존 기본계획 당시 수치인 0.63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사업 타당성을 입증했다. 은평구는 신사고개역 신설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고양은평선 1공구는 지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6일 주한대사부인회(ASAS) 소속 회원 17명을 초청해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남 메디컬 투어 위드 아사스(Gangnam Medical Tour with ASAS)’를 진행했다.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강남의 의료와 뷰티,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는 외교 네트워크형 홍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병원인 강남차여성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투어, 협력기관 홍보존 운영, K-뷰티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남차여성병원과 주한대사부인회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의료관광과 건강 프로그램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차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이 진행한 ‘줄기세포 치료 및 안티에이징’ 강연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협력 의료기관과 관련 기업이 참여한 의료관광 홍보존도 마련됐다. 밝은성모안과는 검안기 검사와 안과 수술 정보를 소개했고, 삼사오성형외과는 피부 측정 체험과 피부·안티에이징 상담을 진행했다. 이문원한의원은 두피 검사와 탈모 치료를 안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법인의 세무·회계 담당자가 지방세 업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형 안내서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 안내서는 “국세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지방세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다”는 법인 담당자들의 현장 고민에서 출발했다. 강남구는 법인 사업체 수가 약 4만3400개로 서울시 전체의 15%가 몰린 지역인 만큼, 법인 세무 실무자들의 지방세 정보 수요가 큰 편이다. 구는 이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세목별로 흩어진 지방세 정보를 한 권에 모으고, 실제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가이드북을 직접 제작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눈에 찾기 쉬운 구성’이다. 전자책 첫머리에는 2026년 법인 관련 세금 신고·납부 일정을 월별로 정리해 연간 업무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주민세 종업원분·사업소분, 등록면허세 면허분·등록분,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등 법인이 자주 맞닥뜨리는 주요 세목을 차례로 담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 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가 시립도서관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립도서관을 지역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거점이자 문화적 상징물로 재정립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서관 부지 내 별관 증축안과 함께 도입 시설, 계획 규모 및 양식 등 도서관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기존의 경사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과 공원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북피라미드’ 또는 ‘다단형’ 건축 디자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향후 건립될 신청사와의 문화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경관적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을 지난 15일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약 2주간 10차례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하며, 교통, 교육, 복지, 안전, 경제, 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한 여정이었다. 분야별로 보면 교통 분야 현장 방문 비중이 가장 컸다. 오 시장은 첫 일정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장재리 공영주차장,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임시주차장, 세교리 공영주차타워 후보지, 둔포면 염작초 임시주차장 등을 찾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도로망과 주차 인프라가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지역들이다. 오 시장은 주차난 해소 방안을 논의하며 유휴부지 발굴 등 행정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버스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운수종사자 부족과 차량 증차 필요성 등 구조적 문제를 청취하고, 노선 개편을 통한 학생 등·하교 불편 해소 의지도 밝혔다. 교육 분야 역시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오 시장은 탕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적기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발달지연 유아 지원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신지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에서 시작하는 발달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맞춤 지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실 내 발달 특성 관찰과 학부모 상담을 통한 지원 전략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뤄져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