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 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 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 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42.1%), ‘인지’(32.7%), ‘보통’(25.5%) 순으로 답변했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30.9%)과 부정(27.7%)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43.8%),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는 오는 1월 6일 오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및 의회사무과 공직자들이 함께 고흥자원재활용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환경 기초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활용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전반과 처리과정,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작업 공간을 둘러봤다. 류제동 의장은“재활용센터는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이라며“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현장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시설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이 2025년에도 인구증가 기록을 이어가며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에서 19년으로 갈아치웠다. 이는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로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6,580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6,469명의 인구가 증가해 증가율로는 무려 44%를 나타냈다. 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는 증감을 반복하길 마련이기에 군이 만들어낸 장기간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은 군의 연속 기록 달성에 부침이 많을 거란 우려가 컸다. 관내 대규모 주택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가 연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인구 순유출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 교육장실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과 함께 2026년 교육복지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교육복지분야 유공인사 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겸하여 진행됐으며, 표창을 받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회협력팀 홍정빈 프로(사원)와 함께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가 참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그동안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저소득층 난치병 치료비 지원, 학생 동아리활동 지원, 취약계층 학생 국내외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관내 각급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양 기관은 2026년에도 배움에 뜻을 두고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교육감 표창을 전수하면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하고 도전 앞에서 멈추지 않도록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힘주어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및 도시숲 조성사업, 가로수 전정 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한다.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해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존 폐기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 및 도시숲 사업(가로수 전정 등) 설계 시 임목폐기물 처리비용을 제외할 수 있어 연간 약 7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임목폐기물 500톤 기준)가 기대된다. 시는 여기에 더해 화석연료 대체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천일에너지는 2023년 속초시와 폐목재 무상위탁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4대 역점과제는 ▲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새해 부산교육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취임 후 9개월 동안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노력과 학부모·시민들의 신뢰 덕분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 최고등급 등 부산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소중한 결실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디지털·AI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2026년 병오년 새해 1월 3일과 1월 10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 기초로 팝아트 완성하기, 3D프린트로 궤도 바퀴 자동차 만들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미술을 배워서 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도 다녔지만, 교과 공부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술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미술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구미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아이가 평소에 3D프린트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6일 군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10명의 공수의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동안 가축방역사업 계획에 따라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한 공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 및 소 브루셀라병 예방을 위한 채혈 등을 실시하며 현장 지도, 임상 예찰, 시료 채취 등 방역의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우리군 축산물 청청지역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윤철 군수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은 발생 시 우리군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공수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 ·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하고 철저한 가축방역 활동에 힘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