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통합교육 혁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서구 관내에 위치한 식당 꽃피는만석군(정육식당)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 물품은 삼겹살과 언양불고기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전달을 넘어, 만석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 15명의 서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된 이번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특히 돌봄의 공백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별(국공립, 가정, 민간, 직장, 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조례 운영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1,613개소(‘25. 12월 말 기준)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폭넓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4,900여만 원을 들여 주택 9가구와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시설 1곳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에는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의 경우 철거 면적이 200㎡ 이하면 비용을 전액 지원하지만 200㎡를 초과하면 초과 면적에 대한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추가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주택 가운데 2가구를 선정해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 원, 우선 지원가구에 최대 628만 원의 지붕 개량비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과 청소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참여,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4개 청소년동아리 2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기관의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실무적 과제를 공유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사업예산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산책로 내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내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꾸고 있다. 40여년 후 대한민국은 도시국가로 진화할 것이다”며 “행정통합은 청년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력이 충분한 광주는 전남과 통합해 어떠한 콘텐츠로 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는 마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광욱 광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장흥면은 최근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에서 구세군과 한국불교태고종, 태고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 아름다운 설 나눔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설 나눔 키트는 총 100박스로, 설 특선식품 6종과 간편 조리식품 4종, 후식류 5종 등으로 구성됐다. 키트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 홍봉식 국장 등 관계자 6명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이자 청련사 회주인 상진스님, 재경부장 효능스님, 사회부장 법연스님, 홍보부장 법진스님, 사서실장 도휘스님과 청련사 대중스님, 나태인 장흥면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 및 전달식을 진행한 뒤, 장흥면 소재 저소득 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은 “청련사와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