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를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돌봄교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원초, 가현초, 봉수초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 초등 1, 2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시설과 공간을 안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센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 밖 공간에서 돌봄 대기 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되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3~6일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움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선착순 155명을 모집한다. 특강은 ▲만화세상 기초교실 ▲도예교실 ▲스포츠 스태킹 ▲댄스교실 ▲과학실험 ▲요리교실 ▲드론교실 ▲AI 탐험대 등 8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누리집 온라인 수강신청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겨울방학 특강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월 말까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에서 ‘고교-대학 학점인정 과목 강좌’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과 함께 고교-대학 학습인정 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5월 조선대, 조선간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대학 교수진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가를 위촉해 학점인정 과목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실험을 통해 이해하는 현대 화학 ▲분자생명과학 실험 ▲지구시스템과 미래 ▲심화 물리학 실험 과목을, 조선간호대학교는 ▲트라우마와 뇌과학 과목을 각 캠퍼스에서 운영한다. 특히 강좌에서는 고등학교 단계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실험·실습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심화 학습 경험과 진로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은 해당 대학 진학 시 고등학교 학점뿐 아니라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교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과목 선택 기회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금)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지역적 위기 상황 속에서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산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여수 지역 예술인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 작품들은 여수산단의 현재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미술작품들로, 위기 상황을 직시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미래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늘 16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진행되며, 이후 2월 2일부터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술이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의 위기는 단지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인 만큼, 행정과 산업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새해는 한 해를 살아갈 사람들의 다짐을 품은 채 맑은 얼굴로 고요히 창공을 향해 떠오른다. 해가 바뀌는 순간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 해의 소망을 띄우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새해의 순간들이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준다. 함안군은 해마다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이어오며 군민과 함께해왔다.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정월대보름의 불꽃으로 액운을 태우며, 이웃과 함께 줄을 당기며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한다. 함안군의 새해는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함안군의 연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새해의 첫 아침을 여는 ‘해맞이 행사’,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그리고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잇는 ‘칠원고을줄다리기’다.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이 모든 행사는 세시풍속에서 시작해 군민 화합과 안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