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렬을 비롯한 9개 직렬(류), 162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0명 ▲전산 2명 ▲사서 7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공업(일반기계) 2명 ▲시설(건축) 2명 ▲시설관리 27명▲운전 16명이다. 이 중 ▲공업(일반기계) 1명 ▲시설(건축) 1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고자 선발하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행정 중 장애 13명, 저소득 3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고 시설관리 6명과 운전 4명도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상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되고, 필기시험일은 6월 20일과 10월 31일로 2차례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시험 운영에 관한 문의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안동)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 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 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하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사립유치원의 자발적인 원비 동결 또는 인상 상한률 준수를 유도해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교육청이 제시한 2026학년도 원비 인상 상한률은 2.6%로,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다. 상한률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상한률을 초과해 인상하거나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은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우선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점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각 유치원은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369원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이며,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 9,000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86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며,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간 60만 원) △교육정보화(PC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全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 재직자 등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우리시에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정책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되고, 시민 위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기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용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자율참여형 분야 신설, 주민참여예산 사업 관리카드 홈페이지 공개, 제안자 시장 표창 확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개선책을 통하여 실질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모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