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6일부터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독서와 토론,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사 토론 수업 '사사건건 한국사' ▲독서모임 '중원책도독' ▲체험형 강좌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 등이다. '사사건건 한국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ZOOM)으로 운영되며, 책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중원책도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 프로그램이다.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책 속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형 강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저녁,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업무 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강화 프로젝트및 자율형 공립고 2.0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운영 기본 사항과 추진 방향을 공유해 학기 초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학점제 교육과정 강화 ▲교과‧창체‧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도 ▲자율 프로그램 등 7개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운영 방법과 사업 변경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고교 교육력 사업이 단위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 학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충북의 학생들이 학교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를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기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중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SNS)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하여 확산하기 위해 모집한다. 2023년20명으로시작된 서울교육메이트(온라인 서포터즈)는 2024~25년 6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24년 성과(조회수+좋아요+댓글 수, 총 444,436회) 대비 211%가 증가 하여 904,171건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의 모집인원은 3기 대비 20명이 감소한 40명 규모 이지만, 블로그 기자단을 20명으로 축소하는 대신, 미디어크리에이터를 20명으로 확대하여 영상 콘텐츠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