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와 주민자치회 건강걷기(줍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 주택가와 비닐하우스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라이터 등 인화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방식으로 마을 곳곳의 담배꽁초와 폐기물을 제거하며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박순임 회장은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와 건강을 결합한 줍킹 활동이 산불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취약지역 관리와 홍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이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자체 수익금(김 판매, 자선모금 등)으로 부재료를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9일부터 모여 닭 손질과 육수 준비 등 조리에 정성을 다했다. 20일 당일에는 완성된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해 대상 가구를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닭 200마리를 후원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부녀회와 후원에 동참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45개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1학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문화예술, AI디지털, 체육, 생태환경, 진로, 수리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학, 문화재단, 학교, 지역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일링요트, 스케이트, 드론 비행, 생성형 AI 활용 수업, 웹툰 캐릭터 제작, 창의 과학 실험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생을 위한 특수체육 프로그램,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학생 특성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광석지구 유치를 위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대규모 장정을 시작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과천경마공원 유치 범시민 양주시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송인호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인 양주시 부시장, 시·도의원 10명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입증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결집하고자 총 47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회단체 ▲지역발전 ▲기업인 ▲지역경제 ▲읍면동 ▲시민단체 등 총 6개 분과로 세분화해 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17일 양주시를 포함한 경원권 5개 시군(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 연천)이 ‘과천경마공원 경기북부 유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열린 양주시의 첫 공식 조직 발족이자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다양한 공사로 통학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등하굣길 안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는 스마트 안전 서비스 '광명형 통학 안심맵(MAP)-LINK'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맵(MAP)-LINK 키링은 학생 가방에 걸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의 열쇠고리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면 ▲보고(통학로 안심지도) ▲듣고(교통안전 노래) ▲실천(요일별 안전실천문구)이 즉시 실행되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회원가입·비용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키링 내에는 학생 개인정보가 일절 저장되지 않는다.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신청을 받아 재개발 구역 인접도, 통학 안전 민원 빈도,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시범운영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 일대에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시 우회로 개설과 보행로 단절이 반복되면서 통학로 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기존 가정통신문이나 앱 방식으로는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비용 지원, 분쟁 조정,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형사고소 또는 형사고발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교원지위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른 중대 사안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가압류·가처분 신청, 고소·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소송 비용까지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수준도 대폭 늘린다. 올해부터 배상 책임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며 ▲재산상 피해 비용 보상 한도 물품당 100만→200만원 ▲상해 치료비 지원 한도 200만→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지원 기간도 최대 20일에서 40일까지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특수교사 등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