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무주군과 손잡고 동부권 발전의 새 판을 짠다. 도는 21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무주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로드맵을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부터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사업들이 다뤄졌다. 우선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도비 122억 원을 포함해 총 412억 원을 투입, 무풍면에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다. 경영실습장 1동, 임대형 온실 4동, 육묘장 2동이 들어서며 여름딸기와 쌈채소를 재배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동부권 발전사업 특별회계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온실 2개 동 신축을 시작으로 2027년 운영과 함께 2개 동을 추가 건설, 2028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생태 관광지도 새 모습을 갖춘다.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198억 원(도비 63억)을 들여 3만 6,720㎡ 규모의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을 구축한다. 무주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를 테마로 레포츠시설, 실내놀이운동시설, 다랭이논 체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회의, 토론, 연수 등 교육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은 퍼실리테이터로서 갖춰야 할 전문 소양을 체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 정책연구 분임토론 △독서토론 △저연차 공무원 멘토링 △자율기획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민섭 원장은 “이번 전문 자격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의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체득한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조직 구성원을 아우르는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사람 책인 휴먼북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휴먼북 윈터스쿨’에는 6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휴먼북은 △석인철(마술) △이정임(영어 동화책) △박서희(남양주시 문화유산) △전선화(그리스 로마 신화) △박선영(그래비트랙스) △김부현(공부법 교습)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석인철 휴먼북의 마술 강좌 ‘수리 수리 마수리 마술체험’이 문을 열었다. 수업에서는 마술사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 시연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휴먼북 윈터스쿨은 그동안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경기도교육청은 업무보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그 중심에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가 있다. 기존에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면으로 보고를 주고받았다. 현장 상황을 공유하기에는 속도와 범위에서 한계가 뚜렷했다. 그러나 이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 디지털 영상회의의 의미는 단순히 ‘편리함’에 있지 않다. 그것은 교육 행정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다. 교육현장은 교실과 지역마다 처한 환경과 상황이 다르다. 기존 방식으로는 이를 일일이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제는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부터 도교육청 간부, 직속기관 담당자까지 한 화면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즉시 점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갖는 진정한 가치 중 하나는 정책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있다. 보고와 논의가 분리와 단절되지 않고, 현장의 정보가 즉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예를 들어, 학부모나 교사로부터 전달된 현장의 요구 사항이 보고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면, 정책 수정과 보완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단순히 행정 효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 등 2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생활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면적 안에 점포가 밀집해 상권이 형성된 지역을 구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생활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간데메공원 인근 답십리로30길 일대(46개 점포) ▲배봉산 입구에서 전농동사거리로 이어지는 전농로16길 일대 ‘전농배봉산맛집거리’(89개 점포)다. 동대문구는 이번 2개소 추가 지정으로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1개소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단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구에 따르면 지정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통한 사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및 컨설팅, 명절 이벤트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21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주민, 소방본부, 동부소방서,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동구 남목권역 119안전센터 조속 설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동구 남목 지역의 119안전센터가 없어,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의 출동 지연 등 지역 주민의 소방 서비스 불편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지역 내 소방기관 배치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남목 지역의 소방 서비스는 매우 열악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하며 이 지역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의 7분 이내 사고 지점(지역) 도착률은 서부동 29%, 동부동 7.8%, 주전동 3.6%, 미포동 9.5%에 불과하다며, 이는 동구 내 다른 지역의 경우 7분 이내 도착은 평균 70%를 넘어 큰 차이가 보인다고 했다. 인근지역의 주민들은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곳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소방기관(소방서, 119안전센터)이 없고, 혹시 모를 화재에 매번 불안을 느낀다”며, “남목은 동구 지역 내 인구 30%(약 4만 5천명)로 비중도 높고 조선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동행버스’의 정류장을 신설하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동행버스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광진구 내 주요 복지·건강·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순환 운행하고 있다. 현재 대형버스 2대가 2개 순환 노선에 투입돼 평일 기준 총 47개 정류장을 하루 6회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다. 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정류장 3곳을 새롭게 설치했다. 신규 정류장은 1호차 노선의 ▲중곡역 1번 출구 ▲숲나루카페 맞은편, 2호차 노선의 ▲중곡동 카페거리 ‘천천히편의점’ 맞은편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생활권 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해에는 버스 1대를 증차해 배차시간을 줄이고, 버스 위치 안내를 도입하는 등 이용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노선 추가 운영에 맞춰 6개소 표지판을 신설하고 기존 15개소 정류장은 철거·이설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한 곳의 정류장 2개소에는 미니 표지판을 설치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