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신정마을 1011번지 일원의 노후 보도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 포장이 심하게 노후화되면서 파손과 단차가 발생해 보행 불편이 컸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도 재포장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총 93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90㎡ 구간을 정비했다. 단차를 없애고 파손된 보도를 정비해 보행로 전반의 평탄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공사에 앞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해당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행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200명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전동보장구 머리받침대에 부착하는 형광 안전커버를 지원한다. 형광 안전커버는 이동약자의 야간 이동 과정에서 시야 확보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과 도심 교통량 감축을 위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시설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민간 시설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도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가운데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로,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설은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시차출근제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행할 수 있다. 특히 승용차부제 참여 시에는 10부제 10%, 5부제 및 선택적 요일제 20%, 2부제는 최대 4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5%에서 최대 40%까지 차등 감경 혜택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비 91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t)으로 배 이상 확대해 경제성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수소 제조원가를 낮추고, 운영할수록 적자가 예상되던 기존의 구조를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통상적인 친환경 인프라는 시설 준공 이후에도 해마다 막대한 지자체 예산(지방비)을 운영비로 투입해야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미니수소도시’ 사업에 더해 수소 생산기지를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경관과 함께 숲이 주는 ‘자연 처방전’을 제공해 주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구는 올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배움, 도전과 놀이를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프로젝트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을 선보이며 관악산 산림 여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관악산 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아로마테라피 ▲정원 명상 ▲해먹 체험 ▲맨발 걷기 등 참여자의 오감을 깨워 심신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높인다. 특히 구는 올해 정원을 일상 속 치유 매개체로 활용하는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관악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관악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족 대상 ‘자연 탐사 활동’, 성인 대상 ‘생태 인문학 해설’ 등 대상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관악시민대학’이 지난 3월 25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식을 열고 1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38기 역시 정원 55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시니어 계층에 집중됐던 참여층이 20~40대 청·장년층까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의실을 찾은 젊은 세대와 은퇴 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려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20대 최연소 수강생은 “서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가까운 곳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올해 유치원 34곳과 초·중·고등학교 44곳에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습 지원, 교육 환경개선, 학생 안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497개로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 ▲학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과학 및 디지털 교육 ▲학교 환경 개선 등이다. 이 중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0교시 스포츠’,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 활동, 정서 발달,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적장애나 발달장애 등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360만 명의 대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북구가 지난 8일 동 보건복지지원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20개 동에서 총 131차례 회의를 통해 74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미라) 주최로 보육교직원 234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일, 6일, 7일 총 3일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최병의 사단법인 에듀케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내용과 중요성, 응급처치 이론을 교육받았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흉부압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처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