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도봉구 평생학습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톡사진은 스톡 관련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사고파는 기성사진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향상과 온라인 콘텐츠 시장 성장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진 촬영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서는 스톡사진의 기초 개념부터 실전 촬영, 업로드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안내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스톡사진의 의미와 시장 이해 ▲잘 팔리는 스톡사진 트렌드 분석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기초(초점·노출·구도) ▲빛을 활용한 촬영법 ▲음식 사진 촬영 실습 ▲검색어(키워드) 작성법 ▲프로모드 및 화이트밸런스 활용 ▲스톡사진 사이트 업로드 및 거래 실습 등을 다룬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특히 실제 스톡사진 사례 분석과 벤치마킹으로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촬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선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0일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구조물의 균열‧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그만큼 이 시기 시설물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는 이날 민간건축 공사장, 옹벽, 도로 사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5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직원, 건축사 등이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창5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에는 쌍문동 13-2와 방학동 산90-11을 찾아 도로변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와 배수 상태를 살폈다. 끝으로 방학동 산25-1, 산27-2일대 점검에서는 사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3월 2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4개 은행과 총 20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2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3%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다.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최초 1년간은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의 이자지원과 합하면 최초 1년간의 대출금리는 약 1.63%다. 신청 및 상담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협약은행 지정 지점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지원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피부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지난 20일, 외부재원 확보와 구정 성과의 대외 확산을 위한 ‘2026년 대외 공모사업·대외기관 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공모사업 및 대외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총 92건 선정, 4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도시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도시·안전 분야에서 223억 원을 확보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도 145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 창업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앙부처와 서울시, 민간기관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지난 한 해에만 총 57건을 수상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주민 건강과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 ’관악파크골프장’을 오는 4월 2일부터 무료로 재개장한다.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조성된 관악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28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으로, 도심 속에서 관악산 자연경관과 함께 운동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관악파크골프장은 개장과 동시에 시범운영에 돌입한 이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기간 내 파크골프장 이용료는 2시간 기준 1팀(4인) 13,200원이었다. 이번 재개장부터 주민들은 관악파크골프장을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무료 운영을 통해 노년층과 중·장년층부터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관악파크골프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의 방치된 ‘자투리 땅’을 구민을 위한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신길5동(신길동 410-1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9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해당 장소는 신길 5동, 대림1동, 대림3동이 인접한 주택가로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구역 내 유휴지로, 착공 전까지 별다른 활용 없이 장기간 방치되어왔다. 이로 인해 무성한 잡초와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구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본격적인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하는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인근 주민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추가로, 구는 주택가 내 유휴부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3월 20일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1만여 명의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학교와 고층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의 하부를 관통하는 노선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여의도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서부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주민 탄원서를 전달했다. 탄원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체 18개 동 가운데 노선 영향권에 포함된 6개 동에서 주민 10,686명이 참여했다. 현재 검토 중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안은 신길뉴타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밀집지역, 대길‧대방초등학교, 신길중학교 인근 하부를 시속 230km의 고속열차가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학교 통학로 인근에 설치 예정인 대형 환기구와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분진 등으로 생활환경 피해와 학생‧보행자 안전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탄원서를 통해 단순한 노선 조정을 넘어, 지금의 변화된 정책 내용을 반영한 사업 전반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운영했다. 의제발굴단은 각 분과별로 돈암2동 주민센터 앞, 한신한진아파트 스카이상가 앞, 돈암열린쉼터, 아리랑정보도서관 광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지나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항과 아이디어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의제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의견 등 총 100여 건의 다양한 주민 의견이 수렴됐다. 또한 의제 발굴과 함께 주민자치회 역할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소통 활동도 병행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역할,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발굴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보호자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70벌을 후원받았다. 후원자는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 물품은 후원자가 근무하는 봉제공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세탁하거나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원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느낀 감사의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 후원자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후원을 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다”며 전달 사진 촬영 요청을 사양했다. 또한 근무지 물품 등을 주변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성북의 문인과 문학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상설전시 도록을 발간했다. 이번 도록은 2024년 3월 개관한 성북근현대문학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성북 문학의 흐름과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북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번암 채제공, 추사 김정희 등 여러 문인이 교류하며 문화적 기반을 형성해 온 지역이다. 특히 1930년대를 전후로 교사, 기자, 화가, 음악가, 문인 등 다양한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정착하면서 ‘문인의 마을’로 자리 잡았다. 이번 도록에는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성북의 풍경과 이야기, 그리고 문학을 매개로 예술가들이 교류하고 협업해 온 과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성북 문학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도록은 성북근현대문학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관람객을 비롯해 지역 문학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연구·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성북근현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시 도록은 성북 문학이 과거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