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하여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청소년 보호 및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기관 라운딩을 진행하며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연계 강화와 효율적인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4일, 4월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놀이공원 체험을 통해 또래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쌓여있던 긴장을 해소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체험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제과제빵, 공예 만들기, 영화·뮤지컬 관람 등 일회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1박 2일 캠프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을 국가와 정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안전은 정치가 시민에게 드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시간이 지나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정치가 끊임없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희미해질 수 있지만, 정치가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욱 무거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것이 살아남은 자의 도리이자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 부족이나 법적 미비를 이유로 안전을 후순위로 미루는 관행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정책은 효율이 아니라 생명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치의 역할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4월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함께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금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구역선정에 따른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상지 내 마중물 사업 일부가 축소됐다. 13개 마중물 사업 중 4개 사업 완료(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9개 사업 폐지(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원어민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내점과 모담초중점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공교육의 글로벌 역량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사교육 격차를 해소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을 발산하는 시설물로 기존 일반 건물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간대나 궂은 날씨에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급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위(Wee)센터-위(Wee)클래스 연계 사례회의’를 정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지역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사례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제 상담 사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및 동료 상담자와 함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도출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례회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1·2위(Wee)센터가 권역별로 나누어 주관하며, 관내 위(Wee)클래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토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연간 120여 명의 상담 인력이 참여하며, 사전 제출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층 논의와 현장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 영역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위(Wee)센터와 학교 위(Wee)클래스 간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